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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내 이슬람교 극단주의자의 최대 거주지로 영국이 꼽혔다. 지난 31일 질 드 케르쇼브 유럽연합 대테러조정관은 영국에 3 5천여명의 이슬람교 극단주의자들이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muslim.jpg


영국 일간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케르쇼브 조정관은 스페인 일간 엘문도와의 인터뷰를 통해 영국에 이슬람교 극단주의자들이 최대 3 5천여명이나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이들 중 3천여명은 영국 국내정보국(MI5)이 테러를 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해 감시 중"이라며, "그외에도 5백여명을 추가로 특별관심대상으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혔다.


또한 케르쇼브 조정관은 프랑스에도 1 7천여명, 스페인에 최소 5천여명, 벨기에에 최소 2천여명 등 이슬람교 극단주의자들 5만여명이 유럽 전역에 흩어져 거주중이라고 덧붙혔다.


그는우리는 요주 인물들을 선정해 매일 하루 24시간 내내 감시하고 있다며 유럽 각국 정보기관과 경찰이 서로 협력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분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지난 5월 영국 맨체스터 공연장에서 자살폭탄 테러를 감행한 살만 아베디(22)가 정보당국의 관심대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위험인물 감시가 너무 느슨한 것이 아니냐는 비난이 빗발치기도 했다.  


또한 케르쇼브 조정관은5년 안에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가 러시아 등지에서 해커들을 대거 고용해 원자력 발전소나 항공 관제 시스템을 겨냥한 사이버 테러를 감행할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


<사진 출처: 미러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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