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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8 00:17

[9월 20일자 신간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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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자 신간도서소개]


1.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 소설로 탄생하다! 

17명의 작가가 호퍼의 그림 17점에서 포착한 반짝이는 이야기들 


미국의 화가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에서 영감을 받은 17편의 소설 모음집. 하드보일드 작가 로런스 블록이 이 책을 기획하고 엮었고, 스티븐 킹, 조이스 캐럴 오츠, 제프리 디버, 리 차일드, 마이클 코널리 등 쟁쟁한 작가들이 참여했다.


17명의 작가는 스릴러, 드라마, 범죄, 미스터리, 환상문학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호퍼의 그림 속 한순간을 소설로 그려낸다. 각 소설에 해당하는 호퍼의 그림이 컬러 도판으로 수록되어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사실주의 화가 에드워드 호퍼는 현대 미국인의 삶과 고독, 상실감을 탁월하게 그려내 전 세계적으로 열렬한 환호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작가와 독서가들이 호퍼를 유독 사랑하고 그의 그림에 매료되곤 하는데, 그것은 아마 호퍼의 그림이 일상의 한순간을, 어떤 이야기든 탄생할 수 있는 어느 찰나의 순간을 화폭에 담아내기 때문일 것이다. 


1105-신간 1 사진.jpg


호퍼의 그림을 소설로 쓰는 것. 콘셉트만으로도 기대가 되는 이 프로젝트는 로런스 블록의 주도로 성사되었다.


미국 추리작가협회 최우수 작품상을 다섯 차례 수상하고 그랜드 마스터상, 그 외 다수의 상을 받은 거장 로런스 블록은 이 책의 아이디어를 떠올린 후 함께하고 싶은 작가들의 명단을 만들었고, 거의 대부분이 그 초대에 응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꼽히는 조이스 캐럴 오츠, ‘잭 리처 시리즈’의 리 차일드, 『본 콜렉터』의 제프리 디버, ‘해리 보슈 형사 시리즈’를 쓴 마이클 코널리, 퓰리처상 수상 작가 로버트 올렌 버틀러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작가들은 각자 한 점씩 호퍼의 작품을 선택한 후 그 그림에서 영감을 얻은 단편소설을 써내려갔다.


그 결과 스릴러, 드라마, 범죄, 미스터리, 환상문학 등 작가들의 면면만큼이나 다양한 장르의 소설들이 모였고, 그 17편의 소설이 바로 이 작품집 『빛 혹은 그림자』로 탄생했다. 책에는 각 소설에 해당하는 호퍼의 그림이 컬러 도판으로 수록되어 있다.

 

17편의 소설의 단 두 가지 공통분모.

작가들 개개인의 걸출함, 그리고 호퍼의 그림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것.

 

『빛 혹은 그림자』를 기획하고 이 책에 참여할 작가들을 섭외할 때 로런스 블록은 ‘에드워드 호퍼’라는 단 한 가지 조건만을 제시했다.


주제도 장르도 제한하지 않았고, 오직 ‘호퍼의 그림에서 영감을 얻은 소설’만을 요구했다. 그 결과 이 책에는 다른 어떤 앤솔로지보다 더 다양한 내용과 장르의 단편들이 실리게 되었다.


작가들이 호퍼의 그림을 활용하는 방식도 다양해, 로런스 블록이 서문에서 말한 것처럼 “어떤 이야기는 작가가 선택한 그림과 맞아떨어져 캔버스에서 곧바로 튀어나온 것만 같다. 또 어떤 이야기는 그림이 어떤 식으로든 계기가 되어, 캔버스에 모호한 각도로 맞고 튀어나온다”.

 

몇몇 작가들은 호퍼의 작품을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내용으로 활용한다. 이때 호퍼의 그림은 작가의 단편 전체를 표현하거나, 혹은 이야기 속 한 장면을 그려낸다.


조이스 캐럴 오츠는 호퍼의 1926년 작 <오전 열한시>를 선택해 ‘누드’인 채로 창가에 앉아 오전 열한시가 되기를 기다리는 여자와 여자가 기다리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들의 의식의 흐름대로 써내려간다(「창가의 여자」). 조 R. 랜스데일은 1939년 작 <뉴욕 영화>를 어느 영사기사의 삶에 끼어든 폭력배들과 그들에 대한 대항, 그리고 그 배경이 되는 영사기사의 어린 시절을 짚어나가는 이야기의 시작점으로 활용한다(「영사기사」).


호퍼의 작품 그 자체를 작품에 등장시키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탄생시킨 작가들도 있다.


과거 해리 보슈 시리즈의 첫 편을 집필하던 중 호퍼의 <밤을 새우는 사람들>을 보고 영감을 받아 소설 말미에 그림을 수록한 바 있는 마이클 코널리는 이 책에도 역시 해리 보슈가 등장하는 단편을 썼다.


그림과 제목이 같은 이 단편에서 초보 사설탐정인 보슈는 고객의 의뢰를 받고 시카고 미술관의 <밤을 새우는 사람들> 앞에서 그 그림을 감상하는 여자를 감시하게 된다.


제프리 디버는 냉전 시대 소련에서 무기 개발에 협조하던 독일의 과학자에게 호퍼의 그림 <선로 옆 호텔>을 담은 엽서 한 장이 어떤 중대한 역할을 하는지를 이야기한다(「11월 10일의 사건」). 

 

이 책에 실린 단편 중 가장 짧지만 가장 강렬한 작품은 바로 스티븐 킹의 단편일 것이다. 공포소설부터 추리소설까지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스티븐 킹은 호퍼의 1932년 작 <뉴욕의 방>을 선택해 대공황 시기를 사는 어느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다.


벽장이 있는 방에서 신문을 읽는 남편과 피아노 앞에 앉은 부인은 언뜻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듯하지만 그 뒤엔 예상치 못한 비틀림이 존재한다(「음악의 방」).


처음 이 단편집에 참여해달라는 제안을 받았을 때 스티븐 킹은 도저히 시간을 낼 수 없다며 거절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만에 하나 단편을 쓰게 된다면 자신의 집에 복제품을 걸어놓은 <뉴욕의 방>에 관해 쓰겠다며 그림을 골라두었고, 결국 호퍼에 대한 애정으로 「음악의 방」을 완성시켰다.

 

이 책을 기획하고 편집한 로런스 블록이 쓴 「자동판매기 식당의 가을」에도 허를 찌르는 반전이 등장한다. 호퍼의 1927년 작 <자동판매기 식당>에서 영감을 받은 이 단편은 20세기 초 자동판매기로 음식을 판매하던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한 여성에 대한 이야기로, 예상을 뛰어넘는 결말은 독자에게 잘 쓰인 단편을 읽는 재미와 쾌감을 선사한다.


로런스 블록의 이 단편은 2017년 에드거상(최고 단편 부문)을 수상했다.  

 

한편 휘트니 뮤지엄 큐레이터로 일하며 호퍼에 대한 여러 저서를 집필해 에드워드 호퍼 권위자로 알려진 게일 레빈이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소설을 발표한 점 역시 눈에 띈다.


호퍼의 삶과 그림에 매달려온 연구자로서 레빈은 단편 「목사의 소장품」에서 호퍼의 그림 다수를 소장한 실존 인물인 샌번 목사에 대한 이야기를 소설의 형식으로 풀어낸다.


목사가 호퍼의 그림을 소장하게 된 경위는 여전히 미심쩍은 점이 많은데, 레빈은 그 의혹을 샌번 목사가 1인칭으로 등장하는 소설로 써내려가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작품을 만들어냈다.

 



2. '청춘의 독서' 세상을 바꾼 위험하고 위대한 생각들



감각적인 미니멀 커버로 유시민을 다시 만난다! 


‘지식소매상’ 유시민을 만든 14권의 고전, 100년 뒤에도 모든 젊음들을 뒤흔들 위험하고 위대한 이야기.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지식인 유시민.


그가 청춘의 시절에 품었던 의문들 그리고 오늘날 젊은이들이 고민하고 있는 뜨거운 질문에 ‘세상을 바꾼 한 권의 책’으로 답한다.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해답 없는 질문들을 들고 방황할 때가 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왜 세상은 이해할 수 없는 일들로 가득할까?” 한때 몸담았던 공직 생활을 뒤로하고 인생의 중턱에 이르렀을 때, 유시민은 청춘의 시절을 함께했던 14권의 책들을 다시 집어 들었다.


삶에서 이정표가 되어준 책들, 갈림길과 장애물이 나타날 때마다 도움을 받았던 ‘오래된 지도’를 다시 펼친 것이다. 


1105-신간 3 사진.jpeg


아버지의 서재에서 우연히 발견한 《죄와 벌》, 지식인으로 산다는 것에 눈뜨게 해준 《전환시대의 논리》, 지하 서클 선배들이 던져놓고 갔던 《공산당 선언》, 세상을 전율시킨 〈항소이유서〉에 영감을 준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슴 아픈 마지막을 떠올리게 한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까지. 그가 다시 꺼내 든 책 하나하나가 긴 세월 축적된 생각의 역사 그 자체이자, 누구보다 뜨거웠던 청년 유시민을 만든 원천이다.


《청춘의 독서》는 과거의 젊음들이, 지금 고뇌하는 청춘들이 그리고 100년 뒤 미래의 젊음들이 끊임없이 다시 읽을 책들에 대한 이야기다.


세계인을 울린 얇은 소설 한 권, 한때 세상을 전복시켰던 한 장의 선언문을 통해, 그는 인류의 생각의 역사를 보여주고 우리 몸 안에 자리 잡은 지성의 유전자를 발견하게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거꾸로 읽는 세계사』『기억하는 자의 광주』『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유시민의 경제학 카페』『내 머리로 생각하는 역사 이야기』『대한민국 개조론』『후불제 민주주의』『청춘의 독서』『국가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3. 5초의 법칙 - 당신을 시작하게 만드는 빠른 결정의 힘



삶을 바꿔줄 한 사람을 찾고 있다면 지금 거울을 보라!


출근 준비를 해야 하지만 타이머 버튼을 누르고 다시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어쓰며 남은 잠을 청한다.


다이어트 하기로 마음먹었지만 헬스클럽에 가기 위해 다시 집밖으로 나가기에는 밤이 너무 깊었다고 생각한다. 가족, 동료들과 관계를 회복하고 싶지만 말도 꺼내기 전에 그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두렵다.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원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일상을 살아가게 된다.


특정한 누구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누구보다 자신만의 삶을 가꾸고 싶었던 저자에게도 시작과 변화는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그녀가 가진 것이라고는 텅 빈 통장 잔고와 부도 직전의 사업, 단절된 경력, 붕괴된 가정, 알코올중독뿐이었다.


자신의 전부였던 자녀들과도 함께할 수 없었던 힘든 시간을 이겨내기 위해 정신과 의사와 전문가들의 상담도 받았지만 변화를 지속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다.


지금 이 순간 변화를 시작하고 지속하게 만드는 ‘5초의 법칙’은 우연한 기회에 만들어졌다.


TV에서 본 로켓 발사 장면이 힌트였다. 익숙한 5초 카운트다운을 들었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조차 힘겨웠던 저자는 로켓을 발사하는 것처럼 침대를 박차고 나오겠다고 계획했다.


다음날 아침 운 좋게 계획이 기억났고, 거짓말처럼 계획만 했던 아침을 실제 보낼 수 있었다.


이 5초는 단 하나를 바꿨지만, 가장 위대한 것을 바꿨다. 바로 ‘자신’이었다.


TEDx 최고 인기 강연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멜 로빈스는 [5초의 법칙]에서 망설임 없이 변화를 선택한 수많은 사람들의 구체적인 증언과 최신 연구들을 통해 관성적으로 사는 삶을 원하는 삶으로 바꾸는 법, 즉 스스로의 영웅이 되는 법을 알려준다.


5-4-3-2-1-시작! 행동하기로 선택한 순간 변화는 시작된다


삶을 결정하는 것은 큰일이 아니다. 아주 사소한 일이다.


그런데 망설이는 그 찰나의 시간 동안 우리는 사소한 일들을 행동에 옮기지 않겠다는 결정을 내린다.


두려움과 의구심은 빠른 속도로 머릿속에 자리 잡고, 말하지 못하거나 행동하지 못한 변명거리를 순식간에 만들어낸다. 단 한 번의 사소한 망설임조차 행동을 가로막도록 고안된 심리 체계를 자극한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은 자신을 쫓아다니며 괴롭혔던 두려움과 불안, 습관, 감정, 변명거리를 몇 년 동안이나 마주했을 것이다.


그리고 매일 자신이 겪은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돌이켜보며 상황이 바뀌기를 기다리느라 소중한 시간을 무수히 흘려보냈다는 사실도 알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일상을 바꾸고 일상을 바꾸는 5초를 놓쳤다고 후회할 필요는 없다. 우리 삶에는 아직 수많은 5초가 남아 있다.


저자는 ‘5초의 법칙’이 무의미했던 시간을 끝내줄 것이라고 단언한다. 목표를 향해 행동하고 싶은 본능이 생기는 순간, ‘5-4-3-2-1’ 숫자를 거꾸로 세고 몸을 움직이면 된다.


이 책은 어떤 상황에서도 더 이상 결정을 두려워하지 않고 지금 시작하게 만드는 방법과 스스로의 영웅이 되는 용기를 선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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