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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발칸반도 출신 이주노동자 증가


독일에 서발칸 국가 사람들의 망명신청 수가 확연히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가 사람들을 대상으로 노동비자 허가가 쉬워진 것이 이유로 설명된다.


1.png


(사진출처: n-tv.de)


지난 2일자 독일의 주요언론들은 지난 2016 연방 정부가 서발칸 국가 사람들의 노동비자허가를 쉽게한 이후 지역 출신의 노동이주자 수치가 크게 증가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연방 노동청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알바니아를 포함한 다른 서발칸 국가 출신 이주자들을 위한 노동비자 허가수치는 전년도 같은기간과 비교해 무려 60% 증가한 모습이다. 6 2957건에 달한다.  


연방정부는 지난 2015 크게 증가한 서발칸 국가 출신 사람들의 망명자 신청 증가에 대한 대책으로 노동이주 허가를 푼것으로 이해된다.


노동을 목적으로 거주허가를 신청한 사람들은 망명신청시 거의 100% 거절되는 이유로, 같은기간 망명거절 건수도 크게 증가한 것을 확인할수 있다. 연방 노동청에 따르면, 지난 8월까지 일자리를 찾는 알바니아와 보스니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마케도니아, 그리고 코소보 출신 사람들이게 1 7500건의 노동이주 신청을 허가했다.


연방 노동청 통계에 의하면, 이러한 새로운 규정에 의해 무엇보다 2 2200건의 노동이주를 허가받은 알바니아 사람들이 이득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들이 받게되는 노동이주 허가는 독일에서 일자리를 찾을 기회를 갖게되는 것으로, 일자리를 바로 갖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독일 입국을 위한 비자를 필요로 한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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