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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22일, Arnage에 위치한 직업 고등학교 끌로드 샤뻬(Claude Chappe).
열 댓 명들의 고등학생들이 레크리에이션 시간에 흡연장소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다(사진).

12월 5일자 메트로 지가 ‘학교에서의 흡연 금지령’에 대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프랑스 교육부는 최근 “공공 교육 기관 내 학생들의 흡연”을 전면 금지하는 공문을 전국의 모든 중, 고등학교에 전달했다.
이 공문은 올해 11월 29일 이미 확정되어 그 다음날 프랑스의 한 기관지에 공고된 바 있다.
공문에서는 “2007년 2월 1일부터 공립, 및 사립 중, 고등학교 울타리 내에서 학생들이 흡연하는 것에 대해 전면적으로 금지한다.”고 밝히고 있다.
교육부의 한 관계자는 “이번 공문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들에게까지도 적용이 되는 사안입니다. 교육기관은 자라나는 새싹들을 가르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기에 흡연 예방 및 건강의 장 마련에 대한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부터 학교 내 어떠한 이라도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담배를 피울 수 없을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프랑스 전국의 모든 교육기관은 2007년 2월 1일부터 시행되는 ‘학교 내 흡연 금지’공문을 따라야만 하게 되었는데, 이 날짜는 각 학교들이 원할 시 얼마든지 앞당겨 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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