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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이스부르크-막스로(Duisburg-Marxloh)에서 9월 6일에 화재가 발생하여 4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화재의 원인은 어이없게도 6살된 남자아이의 불장난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베스트도이체 룬트풍크가 보도하였다. 이 남자아이는 1층에 있는 거실의 소파에서 종이를 태우다가 불이 나게 되었다고 경찰의 질문에 진술하였다고 한다. 이 아이는 불이 난 후에 불을 끌 수가 없어 도망쳐나왔으며 불은 계단과 나무지붕으로 옮겨붙어 위층으로까지 번지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2살, 4살, 10살된 세 자매와 이들을 방문한 44살의 숙모가 목숨을 잃게 되었다고 한다. 한편 세 자매의 아버지는 화재 당시 집에 있었지만 다리가 부러진 상태여서 겨우 자신만 빠져나올 수 있었으며, 어머니와 또 다른 자녀는 당시 집에 없었다고 한다. 소방서의 대변인은 세 자매의 부모와 화재를 일으킨 6살 남자아이에 대해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사진 - dpa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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