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8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17 독일경제 성장, 2.2% 기록


작년 한해 독일이 국내총생산 2.2% 성장을 기록했다. 6년전 이래 가장 성장 기록이다.  


1.png

(사진출처: zeit.de)


지난 11일자 독일의 주요언론들 연방 통계청의 예상자료를 근반으로, 2017 독일의 국내총생산이 2.2% 성장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독일이 세계적 재정위기로 인한 영향에서 회복했던 지난 2011 이래 가장 성장이다. 전년도인 2016 독일의 국내총생산 성장율은 1.9%였다.


이러한 독일의 경제호황에는 무엇보다 소비자들의 소비 분위기와 많은 업체들의 증가한 투자, 그리고 "Made in Germany" 상품들의 수요가 커질수 있었던 세계경제의 회복세가 영향을 주었다. 독일의 수출업자들은 1월부터 11월까지 1 1800 유로 (전년대비 6.5% 증가) 달하는 가치의 기계들과 자동차, 그리고 밖의 상품들을 수출하면서, 2017년도를 4년연속 기록적인해로 이끌었다.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은행사 Unicredit 경제전문가 안드레아스 리스 (Andreas Rees) 난민유입의 위기로 국가의 높은 지출 등의 특별한 상황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에 영향을 받지 않은 부분은 주목할만 하다,  오히려 민간부문에서 성장으로의 수치를 높였다 분석했으며, 독일 함부르크의 베렌베르크 은행사의 플로리안 헨제 (Florian Hense) 독일 노동시장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면서, „약간 주춤해지더라도 임금이 크게 상승할 이라며, 독일의 지속적인 경기호황을 예측했다. 2018 이러한 지속적인 발전은 연방정부 또한 예측한바 있다.


하지만, 독일 경제연구소의 페르디난드 퓌히트너 (Ferdinand Fichtner) 무엇보다 독일 노동시장의 고용에 있어 깃발의 꼭대기에 다달을 이라며, „지금과 같은 경제호황이 오래가지 못할 이라고 반대의 예측을 내놓고 있다. 독일에 천천히 노동력이 사라질 것이라는 것이 그의 추측이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1. 2020년까지 예상되는 독일 세수입, 420억 유로 이상

    Date2016.05.09 Byeknews21 Views1695
    Read More
  2. 2020년까지 독일 세수입, 550억 유로 더 많을 것

    Date2017.05.08 Byeknews21 Views1452
    Read More
  3. 2020년 독일 태양광 발전 개인 주택 두 배 증가

    Date2021.06.21 By편집부 Views787
    Read More
  4. 2019년 제 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2월 7일부터 열흘 간 열려

    Date2018.12.16 By편집부 Views2033
    Read More
  5. 2019년 이후 동독지역 특별 보조금 중단

    Date2013.07.22 Byeknews21 Views5415
    Read More
  6. 2019년 독일내 극우성향 인물 1/3 증가로 외국인들 긴장 확대되어

    Date2019.12.30 By편집부 Views2918
    Read More
  7. 2019년 독일 자동차 시장, 20년 이래 역대 최고치 실적 기록

    Date2020.01.29 By편집부 Views3594
    Read More
  8. 2019년 독일 외교안보정책 3대 딜레마 유로존·우크라이나-러시아 갈등·시리아 사태 개입

    Date2019.01.01 By편집부 Views1394
    Read More
  9. 2019년 독일 실업자수, 통일 이후 최저지만 2020년부터 증가 전망

    Date2020.01.15 By편집부 Views1337
    Read More
  10. 2019년 독일 복지혜택 개편안, 중산층에 집중투자

    Date2019.01.01 By편집부 Views4963
    Read More
  11. 2018년까지 탄광 전면 폐쇄

    Date2007.02.02 By유로저널 Views961
    Read More
  12. 2018년까지 탄광 전면 폐쇄

    Date2007.02.02 By유로저널 Views625
    Read More
  13. 2018년까지 탄광 전면 폐쇄

    Date2007.02.02 By유로저널 Views632
    Read More
  14. 2018년 이상기후 독일 역사상 최고로 더워

    Date2019.01.01 By편집부 Views1248
    Read More
  15. 2017년 독일경제 성장, 2.2% 기록(1면)

    Date2018.01.15 Byeknews21 Views888
    Read More
  16. 2017년 독일, 수출에서 또다시 새로운 기록 세워

    Date2018.02.12 Byeknews21 Views1060
    Read More
  17. 2017년 독일, 거주비용 점점 더 비싸져

    Date2017.01.03 Byeknews21 Views6036
    Read More
  18. 2017년 독일 경제발전, 상향 조정(1면)

    Date2017.03.20 Byeknews21 Views1968
    Read More
  19. 2016년까지 세수 계속 증가할 듯

    Date2012.05.15 Byeknews20 Views1127
    Read More
  20. 2016년, 독일 피고용자 의료보험 분담금 0.2% 올라

    Date2015.10.19 Byeknews21 Views1704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465 466 ... 490 Next ›
/ 4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