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유럽의 ‘공동개발기술프로그램’에서 영국 참여율 떨어져

유럽의 공동 개발 기술프로그램 (framework programme)에서 영국이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영국의 가장 큰 비지니스 로비 그룹인 영국 산업연맹 (Confederation of British Industry, CBI)은 영국 정부에 EU 리서치 펀딩으로 매해  €1bn (£882m)에 해당하는 금액에 대한 손실을 피하라고 촉구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전했다.  

가디언지는 CBI가 브렉시트 이후에도 유럽의 공동개발기술프로그램의 멤버쉽을 갱신할 의도가 있다는 것을 유럽연합측에 전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에 실패하면 영국 비지니스 전반에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6-유럽의 ‘공동개발기술프로그램’에서 영국 참여율 떨어져 가디언지.jpg
사진: 가디언

EU차원의 다자간 공동기술개발 프로그램은 2014년 부터 영국 리서치 프로젝트에  €3.9bn (£3.44bn)에 달하는 자금을 뒷받침 했다. 이에 따라 많은 산업분야들이 일년에 €260m (£230m) 정도 지원을 받았고 나머지 금액들은 대학교들이나 다른 리서치 프로젝트들에 사용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브렉시트 투표 이후 영국의 프로그램 참여율이 2위에서 5위로 떨어졌고, 이에 따라 브렉시트 이후 펀딩에 대해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CBI문서는 영국의 비지니스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유럽의 공동개발기술프로그램의 준회원 (associate member)이 되어야 한다고 영국 정부에 요청하고 있다. 또한 브렉시트 불확실성으로 인해 많은 비지니스들이  R&D 투자를 재고하거나 혹은 유럽 다른 나라로 이동하게 되면 이는 영국의 발전에 차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CBI의 이러한 문서는 영국 통계청이 영국의 리서치와 개발 부분들이 유럽의 주된 나라들에 비해 뒤쳐진다는 조사결과 후에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유로저널 변금주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4 EU 회원국, 돼지 인플루엔자 인체 감염 확인에 긴장 유로저널 2009.04.28 1364
1443 EU-인도간 FTA 협상 급진전,2011년초 서명 전망 file 유로저널 2010.12.15 1364
1442 EU, 2월 수출 12% 증가로 무역 적자 60억 유로 유로저널 2010.04.28 1363
1441 오스트리아,유한회사(GmbH) 설립 최소자본금 인하 유로저널 2008.05.09 1363
1440 EU, 항공기티켓 온라인사이트 문제점 무더기 유로저널 2009.05.21 1363
1439 남유럽 주요국들, 코로나 위기로 인한 봉쇄정책 점차 완화 시작 file 편집부 2020.05.05 1362
1438 유럽연합, 발칸반도국가들 회원국으로 유치중 file 편집부 2018.02.13 1362
1437 유로존 4분기 경제, 각종 악재 속에 선전 eknews 2012.02.22 1362
1436 차기 EU 의장국, 배출권 거래제도와 탄소세 부과 적극적 유로저널 2009.06.24 1362
1435 EU, 양계 및 양돈 사료로 벌레 가공 단백질 사용 허용 편집부 2021.08.30 1361
1434 EU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들 비난 file eknews10 2019.05.20 1361
1433 유럽 연합, 너무 강하게 튀긴 음식 금지 file eknews21 2018.04.16 1361
1432 폴란드, UEFA CUP 2012 개최 준비상황 양호 file 유로저널 2009.01.15 1361
1431 EU,불법 소프트웨어 전 세계 평균보다 높아 유로저널 2007.05.28 1360
1430 한-EU 간 교환학생 사업, 내년부터 시행 유로저널 2008.10.01 1360
1429 EU 이사회, '부실 금융,예금주 보호 못받아' 유로저널 2007.10.18 1360
1428 EU 2/4분기 고용 상황,EU 집행위 전망치보다 호전 유로저널 2010.11.12 1359
1427 체코경제력, EU 평균의 80% 이상 접근 유로저널 2008.03.23 1359
1426 EU 이동제한, '역내는 6월말, 역외는 7월중' 단계적 해제 편집부 2020.06.16 1358
1425 EU, 7500억 유로 규모의 재정안정 메커니즘 도출 file 유로저널 2010.05.12 1358
Board Pagination ‹ Prev 1 ...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 304 Next ›
/ 30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