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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기오염 한계치 이상인 곳 런던 등 47여 도시

영국 40여곳이 넘는 마을과 도시들이 WHO에서 정한 대기오염한계치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WHO 추산치를 인용해 영국 30개 지역 미세 먼지 오염 수준이 세 제곱미터당 10 마이크로그램이고 다른 17곳은 대기오염한계치 기준점에 있다고 보도했다.  WHO는 세계적으로 10명 중 9명이 높은 오염 물질이 포함된 공기를 마신다고 추정했다. 

영국6-영국 공기질 BBC.jpg
사진: BBC

영국에서 대기오염기준치를 넘는 30곳에는 런던, 맨체스터, 스완지를 포함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3년 데이터에 근거한 기준으로Scunthorpe가 세제곱미터당 15마이크로그램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미세 먼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WHO는 미세먼지가 폐와 심장혈관계통에 깊게 침투해서 뇌졸증과 심장병, 폐암 같은 것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특별히 나쁘다고 언급했다. 

비록 많은 영국 지역들이 WHO 권고 수준보다 미세먼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 같은 지역의 미세먼지 수치는 실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에 세제곱미터당 17 마이크로그램이던 런던의 미세먼지는 11 마이크로그램으로 떨어졌고 쉐필드 역시 17마이크로그램에서 12 마이크로그램으로 줄어들었다. 

British Heart Foundation의 Simon Gillespie는 "영국 정부는WHO 공기질 가이드라인을 국가제정법으로 채택해야한다.”고 언급했으며, 정부 대변인은 “공기 질이 2010년 이후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으며, 공기 질 향상과 해로운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정부는 £3.5bn에 달하는 재정 투입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유로저널 변금주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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