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0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사진> 2007년 1월 한 네티즌이 자신의 블로그를 보고있다.


낭시 경범죄재판소는 뫼르트에모젤(Meurthe-et-Moselle)에 살고 12살 때부터 컴퓨터에 능한 아들을 둔 어머니에게 마을주민들에게 문자 메세지, 이메일, 악의의 팩스 등을 보낸 죄로 10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하였다고 « 메트로프랑스 »3월 5일자는 보도하였다.

피고의 변호사 프랑스와 로비네는 ‘이 문제는 3년 전에 일어난 일이라 중형을 부과할 이유가 없다’고 말하였다. 한편, 피고는 월요일, 14개월 집행유예를 포함한 24개월 형을 선고 받았다. 또한 피해자들에게 피해보상과 치료비를 지불해야 한다는 판결이 났다.

« 피고에게 가해진 형벌은 사회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 하지만 개인적 측면에서 볼 때 이미 정신적 균형을 잃은 이에게 더욱 심각한 혼란을 초래할 것이다 »라고 변호사는 말하였다.

2000년과 2004년 사이, 마을의 약 20여 가구는 수 백 건의 문자 메세지, 전화, 선정적 잡지 등을 받았고 주문하지도 않은 물건을 심한 욕설이 적힌 메모와 함께 받았다.
결국 고통 받던 주민들이 공동으로 소송을 제기하였다. 주민들은 그들의 사정을 신문사에 알리고 TF1에 출연하여 자신들의 고통을 증언하였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어머니가 아들(16)을 시켜 이웃과 자신의 애인들을 괴롭히기 위해 컴퓨터에 능한 어린 아들을 시켜 협박 메세지들을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5 피용 총리, 태양광 에너지 개발 대폭 확대한다. file eknews09 2011.04.11 2659
854 파리지역 휘발유 가격 2유로 육박. file eknews09 2012.03.19 2659
853 병든 오리에게서 푸아그라를 ? file eknews09 2013.05.06 2659
852 프랑스 은행카드 사기 처음으로 감소 file eknews10 2015.07.14 2660
851 프랑스인 45% 바캉스 기간에도 일해. file eknews09 2013.07.22 2661
850 에너지 음료 '레드 불'의 석연치 않은 판매허가 file eknews10 2008.05.22 2663
849 운전자협회, 세느강 하상도로 폐쇄 반대 서명운동. file eknews09 2012.09.17 2663
848 7월 1일부터 차량 내 휴대용 음주측정기 구비 의무화.(1면) file eknews09 2012.07.02 2664
847 불만에 빠진 프랑스 병원 file 유로저널 2006.06.01 2665
846 프랑스인 음식문화,외출대신 배달음식으로 집에서 즐겨 file 편집부 2017.09.27 2665
845 인터넷 자동차 판매시장 신장세. file eknews09 2012.08.20 2666
844 프랑스에서의 노동시간, 정말 35시간일까? file eknews 2006.12.20 2667
843 레티시아 살해 용의자 토니 멜롱 자살 기도. file 유로저널 2011.02.15 2668
842 여성 기업 간부사원 비율 25.1%로 프랑스 선두 file eknews09 2013.02.25 2668
841 사르코지, 업무는 계속... file 유로저널 2006.06.01 2670
840 제레미의 참사 file 유로저널 2006.07.14 2670
839 인종차별 발언으로 유죄선고 받은 장-마리 르 펜 유로저널 2006.06.01 2671
838 파리, 대형 백화점, 쇼핑몰 등 소매업 일요일 영업 증가 (1면) file eknews 2017.01.10 2671
837 최저임금(SMIC), 2% 인상 예상된다. eknews 2011.04.21 2673
836 프랑스인들, 개인 생활과 직업 세계 구분하기를 선호해 file eknews09 2013.09.30 2673
Board Pagination ‹ Prev 1 ...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