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1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 난민 네 명중 한 명만 직업가져


지난 31일자 독일의 주요언론들은 메르켈 총리의 우리는 해낼수 있다 슬로건이 옳을수도 있다고 보도하면서, 난민들의 노동시장 통합에 발전적인 결과를 전했다.


1.jpg

(사진출처: tagesschau.de)


연방 노동청 산하 연구소 IAB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독일로 들어온 난민들이 요사이 네명중 한명이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다섯명중 한명은 사회보험의무직의 직업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태로 꾸준하게 발전한다면, 앞으로 5 후에는 난민들의 절반이 직업을 가지게 이라고 말한 IAB연구소의 헤버트 브뤼커 (Herbert Brücker) 올해 말까지 매달 8500에서 1만명까지의 난민들이 직업을 찾을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난민신분의 사람들중 독일의 노동시장에 가장 많이 통합하고 있는 사람들은 파키스탄 사람들로, 지난 2 파키스탄 출신 이주민들의 40%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을 가지고 있는 난민들중 나이지리아와 이란 출신 사람들의 비율 또한 높은 편이며, 독일에서 가장 많은 망명신청서를 제출하고 있는 시리아 난민들 또한 다섯명중 한명이 독일의 노동시장에서 일자리를 찾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난민위기가 터졌던 2015 독일로 들어온 난민들의 수치는 89만명이였으며, 다음해 28만명, 그리고 2017 작년에는 18 7000명이였던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4 독일, 이주민들 완화의학 서비스 이용 드물어 file eknews21 2018.06.04 969
» 독일, 난민 네 명중 한 명만 직업가져(1면) file eknews21 2018.06.04 1165
1142 독일 인구 8명중 1명은 외국인, 삶의 만족도는 원주민에 못미쳐 file eknews02 2018.06.12 924
1141 독일 경제 활황에 44만 전문 인력 부족으로 300억 유로 손실 file eknews02 2018.06.12 1055
1140 독일 부동산 가격 과대 평가 경고 속 5년 내 하락 전망 file eknews02 2018.06.12 1435
1139 독일 자동차업계, 미국의 수입차 관세에 정부 전향적 대응 촉구 file eknews02 2018.06.12 1082
1138 독일, 임금이 많이 오를 직업 1위는? file eknews02 2018.06.12 2582
1137 학자들, 독일 경제성장 미미할 것, 새롭게 하향조절 file eknews21 2018.06.17 882
1136 독일, 경제범죄 크게 증가 file eknews21 2018.06.17 906
1135 독일, 앞으로 근로자들 기한제 반나절 노동계약 권리 가져 file eknews21 2018.06.17 1194
1134 독일 정부, 망명정책 두고 서로 갈려 file eknews21 2018.06.17 1065
1133 OECD, 독일 시스템 개혁 위해 투자 더 많이 해야 file eknews21 2018.06.17 2693
1132 독일, 난민 정책으로 갈등 불거진 기민·기사 연합 file eknews02 2018.06.18 1574
1131 독일, 실제임금 오름세 확연 file eknews21 2018.06.24 804
1130 독일 상업, 상점절도로 인한 피해 35억유로 file eknews21 2018.06.24 1042
1129 독일 생활비용, 유럽연합 평균보다 조금 더 높아 file eknews21 2018.06.24 1151
1128 독일, 2017년 OECD회원국중 난민 이주 두번째로 많아 file eknews21 2018.06.24 1409
1127 독일 병원, 환자 돌봄인력 8만명 부족(1면) file eknews21 2018.06.24 1373
1126 독일인 대다수, 메르켈 총리의 난민 정책 반대, 그러나 총리직은 유지해야 eknews02 2018.06.26 1650
1125 독일 연구진 “커피, 건강에 도움 된다” file 편집부 2018.07.02 1246
Board Pagination ‹ Prev 1 ... 430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 492 Next ›
/ 49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