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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민주동맹 (UDF)의 당수 프랑스와 바이루는 기존 정당의 틀에서 벗어나 모두에게 문을 열고 새로운 정치를 위한 정당인 ‘민주운동당’ (le Mouvement démocratie)을 창당했다. 바이루는 1차투표에서 18.57%라는 결과를 얻은 직후부터 새로운 정당창당의 의지를 밝혔었다.  이는 새로운 시대적 변화와 국민이 원하는 변화에 맞는 개혁을 위해서는 기존의 정당의 틀로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5월 11일자 라 크로와지는 밝혔다. UDF는 지금까지 중도를 표방했지만 우파적 성격이 짙었고 실제로 우파인 현정부의 중요 정치 파트너였다. 바이루는 이 같은 모습에서 탈피해야 진정한 중도파가 될 수 있다며 곧 있을 총선에선 어떤 정당과도 연합하지 않은 단독 공천을 할 것이라 못박았다.

하지만 창당의 첫 출발부터 순조롭지만은 못하다. 바이루와 함께했던 30여명의 UDF 소속의 국회의원들 중 대부분이 새로운 정당에 참여하지 않고 사르코지 당선자의 대중운동연합 (UMP)에 합류했기 때문이다. 현재 잔류한 UDF 국회의원은 5명에 불과하다. 이런 국회의원들의 탈당에 대해서 바이루는 “ 나가는 이보다는 들어오는 이들이 더 중요하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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