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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을 잃을 때까지 숨을 참거나 목을 조르는 ‘목조르기 놀이’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이 행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사고가 발생한다고 6월 1일자 메트로 지가 보도하였다.

교살(목조르기)에 의해 사고를 당한 어린이들의 학부모 협회(Association des parents d’enfants accidentés par strangulation) 가 Ipsos에 의뢰한 조사에 따르면, 이 위험한 놀이를 알고 있는 15세 이상의 청소년들 중에서 실제로 4%는 이 놀이를 해봤다. 이런 결과로 추측해 보면 약 150만명이 이 놀이를 경험했다고 할 수 있다. 이 4%의 응답자중 6%는 5살 전에, 29%는 6세에서 10세에, 48%는 10세에서 14세에 그리고 28%는 15세 이상이 되어서 이 놀이를 해봤다고 응답하였다. 1013명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 중 91%는 이 놀이에 대해서 들어 봤으며 5%는 이 놀이로 인해서 죽거나 사고를 당한 이를 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무산소놀이’라고 불리우는 이 같은 놀이들에 대한 안내서를 발간했다 (www.eduscol.education.fr/violence). 이 놀이들을 통해 환각과 환희를 느낄 수 있지만 이로 인해서 뇌사상태에 빠지거나, 장애를 얻을 수 있으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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