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6월 20일부터 파리를 여행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파리주민들이 직접 이들을 안내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은 파리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 20일자 마땡플뤼스(Matin plus)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파리 관광사무소와 파리시의 협력하에 “하루 파리지엥은 언제나 파리지엥 협회(Association Parisien d’un jour, Parisien toujours)”가 주도하는 것이다. 15년 전 뉴욕에서 시작한 Global Greeter를 모델로 한 이 프로그램은 이제 뉴욕 뿐만 아니라 멜버른, 시카고,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도 만날 수 있다.

“우리는 파리사람들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바꾸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5~6명 정도의 그룹 관광객이 원하는 지역을 무료로 안내 가이드를 할 것”이라고 이 협회의 마르틴 드비유브르 (Martine Debieuvre) 회장은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픈 관광객과 자원봉사자는 www.parisgreeter.org 에 등록하면 나이와 안내를 원하는 지역, 흥미여부에 따라 연락을 받을 수 있다. 벌써 서른 명 이상의 파리 시민들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1. 파리지엥이 직접 안내해 드려요! – 새로운 관광가이드 프로그램 개발

    Date2007.06.26 By유로저널 Views1822
    Read More
  2. 파리지엥이 직접 안내해 드려요! – 새로운 관광가이드 프로그램 개발

    Date2007.06.26 By유로저널 Views1171
    Read More
  3. 파리지엥이 직접 안내해 드려요! – 새로운 관광가이드 프로그램 개발

    Date2007.06.26 By유로저널 Views2714
    Read More
  4. 파리지엔느가 사랑하는 숨은 곳 파리의 서민적이고 멋있는 프랑스 레스토랑

    Date2019.05.08 By편집부 Views955
    Read More
  5. 파리지앵, 유럽 폭염 속 사망 위험 가장 높아,"대책 마련 시급"

    Date2023.07.25 By편집부 Views48
    Read More
  6. 파리지앵 실업 수당 매달 1.691 유로

    Date2013.11.25 Byeknews09 Views2153
    Read More
  7. 파리지앙 네 명 가운데 한 명은 ‘혼자 산다.’

    Date2012.06.16 Byeknews09 Views2345
    Read More
  8. 파리지앙 4분의 1, 혼자 산다.

    Date2012.02.21 Byeknews09 Views1513
    Read More
  9. 파리의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전기 절약위해 조명수 줄여

    Date2022.12.21 By편집부 Views82
    Read More
  10. 파리의 주택난 해소를 위해 사무실을 주거시설로 변경

    Date2014.05.18 Byeknews Views4543
    Read More
  11. 파리의 전투 2020

    Date2019.08.26 By편집부 Views1874
    Read More
  12. 파리의 양면, 가장 부유하고 불평등도 심화(1면)

    Date2019.06.11 Byeknews10 Views1045
    Read More
  13. 파리의 새로운 봉쇄,14일간 지속 후 재평가

    Date2020.10.07 By편집부 Views753
    Read More
  14. 파리의 상징적인 센느 강변 서점, 올림픽 기간 동안 영업 유지

    Date2024.02.22 By편집부 Views30
    Read More
  15. 파리의 또 다른 작은섬

    Date2020.09.15 By편집부 Views904
    Read More
  16. 파리의 또 다른 작은섬

    Date2020.09.15 By편집부 Views1013
    Read More
  17. 파리의 노숙자들, 잘 곳 생기나…

    Date2006.08.18 By유로저널 Views2044
    Read More
  18. 파리의 노숙자들, 잘 곳 생기나…

    Date2006.08.18 By유로저널 Views1490
    Read More
  19. 파리의 노숙자들, 잘 곳 생기나…

    Date2006.08.18 By유로저널 Views1176
    Read More
  20. 파리의 그날 저녁

    Date2019.05.10 By편집부 Views1079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