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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시 고등법원이 라치다 다치 법무장관의 남동생 자멜 다티에게 대마초와 헤로인 거래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르몽드지가 보도했다.

자멜 다티는 올 초 같은 혐의로 6개월 형에 집행유예를 언도받았으나 검사는 죄질에 비해 형량이 부족하다며 항소했다.
자멜 다티의 변호사는 1995년과 2001년에도 유죄 판견을 받은 적이 있는 피고인이 새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다면서 대법원에 상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멜 다티는 누이에게 누가 되고 싶지 않으며 자기는 마약을 끊었다면서 앞으로 물의를 일으키지 않고 조용히 살겠다고 말했다.
모로코 출신의 벽돌공 아버지와 알제리 출신의 청소부 어머니 사이에서 12자녀의 둘째로 태어난 라치다 다티 법무장관은 치안 질서 확립 차원에서 누범자에 대한 가중 처벌을 공약으로 내걸고 집권한 사르코지 대통령의 신임을 얻어 비백인 출신의 이민자이자 이슬람교도로서는 처음으로 프랑스에서 장관 자리에 올랐으며 올 초 마약 관련 전과자인 남동생이 가벼운 처벌을 받자 야당에서 비판을 받았다.

<프랑스 유로저널 ONLY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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