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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완, 걸크러쉬에 풋풋 로맨스까지 '주말 요정' 역할해

배우 박세완이 물오른 사랑스러움으로 설렘 지수를 높이며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의 마스코트이자 주말 요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박세완은 재형(여회현 분)을 짝사랑하는 연다연 역을 맡아 통통 튀는 귀여운 매력으로  ‘같이 살래요’ 속 최애 커플이라는 애칭까지 부여받으며 뜨거운 인기를 얻으면서 안방극장을 접수했다.

특히 젊은 층의 로맨스인 만큼 극중에서 달달함을 담당, 다른 커플들과는 또 다른 풋풋한 설렘을 안기고 있다.
박세완-여회현은 ‘같이 살래요’를 통해 ‘재다커플’로 불리며 최애 막내 커플답게 두 사람의 로맨스가 진전되며 매회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하면서 더욱 흥미진진해질 ‘같이 살래요’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1146-연예 7 사진 1.jpg

이 가운데 박세완의 직진 사랑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재형을 고등학생 때부터 좋아하고 있지만, 고백 한 번 해본 적은 없는 박세완은 그저 멀리서 지켜보며 재형이 곤경에 처했을 때는 흑장미처럼 나타나 구해주고, 그저 든든히 응원해주는 참 사랑을 실천했다.

그러나 지난 10일 방송분부터 전세가 역전됐다. 재형이 박세완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 것. 아무런 대가 없이 자신을 믿고 지지해주는 박세완에 빠져들어 자신도 모르게 얼굴을 붉히고, 부끄러워하기 시작했다.
이날도 역시 박세완은 재형의 힘이 되어주었다. 축 처진 재형의 어깨를 보고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분수대로 뛰어든 두 사람은 힘든 일은 모두 잊어버리고 어린아이처럼 뛰며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이에 시청자들까지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특히 박세완은 재형과 달달한 분위기를 뽐내 시청자들의 심장을 간질였다. 사고 트라우마로 엘리베이터를 타지 못했지만, 재형이 건넸던 말을 떠올리며 용기를 내 공포증을 극복한 것. 이후 재형이 무서워하지 않도록 엘리베이터 안에서 전화 통화를 이어갔는데, 서로를 배려하는 두 사람의 행동은 대리 설렘을 유발하기 충분했다. 

1146-연예 7 사진 2.jpg

그런가 하면 박세완이 재형과 우연히 입술을 맞댄 후 부끄러워 몸 둘 바 모르는 모습이 이어졌다. 예상치 못한 스킨십에 화들짝 놀라 얼음처럼 굳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귀여움이 폭발했다. 특히 아무 말도 못 한 채 재형을 피해 곧바로 줄행랑을 치는 장면에서는 당황스러움과 동시에 행복한 감정까지 모두 담은 복합적인 표정 연기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 유로저널 고유진 기자
    eurojournal2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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