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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있는 프랑스 명문 사립학교 샤를드골 중학교에 사르코지 대통령의 아들이 입학한 것을 놓고 이 지역 프랑스 학부모들이 분개하고 있다고 이브닝스탠다드지가 보도했다. 지난 10월 사르코지 대통령과 이혼한 세실리아는 열 살 난 아들 루이 군과 함께 런던으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루이 군이 다닐 샤를드골 학교는 들어가기가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다고 일컬어질 만큼 명문이다. 이 학교는 사립이긴 하지만 프랑스 정부 소유이며 한 학기 등록금이 350만원에 이른다. 무엇보다도 자리가 없다.
바로 옆에 프랑스공사관이 있고 자연사박물관이 있는 등 더없이 쾌적한 교육 여건을 가진 이 학교에 사르코지 대통령의 아들이 쉽게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은 고위층의 자녀였기 때문이 아니었겠느냐는 것이 학부모들이 분노하는 이유다.
이 학교 재학생 가운데 8분의 1은 영국 학생이다. 프랑스어를 능통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자녀를 이곳에 보내는 중상류층 영국 부모들이 많기 때문이다. 인기가수 마돈나의 딸도 이 학교에 다닌다. 샤를드골 학교에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모두 3300명의 재학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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