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7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정부, 이혼법 것으로 보여

 

영국 정부가 헤어지는 부부들의 적대감을 줄이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이혼법을 점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공영방송 BBC 잉글랜드와 웨일즈의 이혼법이 정부의 계획아래 점검에 들어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헤어지는 부부가 보다 빠르게 헤어질 수 있고 서로에 대한 악감정을 적게하기 위한 것이라고 BBC 설명했다.


영국1-영국 정부, 이혼법 손 볼 것으로 보여 BBC.jpg

 

현재 시스템이 "불필요한 악감정" 만들어낸다고 언급한 법무부 장관 David Gauke 과실 책임자를 따지지 않는 "no fault" 이혼을 도입하는 협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No fault” 이혼 이혼 절차에서 상대방의 잘못 혹은 비난 등의 개념을 제거해 배우자들이 이혼에 있어 동의를 하던 권리를 잃을 수도 있다.

 

영국 가족 법률가 조직 Resolution Nigel Shepherd 현재 시스템으로 인해 부부들이  이혼시 불필요하게 적대감과 충돌 등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잉글랜드와 웨일즈 법에 따르면 사람들이 그들의 결혼 생활이 불륜 유기등의 이유로 파탄났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하면 배우자의 동의없이 이혼할 있는 유일한 방법은 5년을 떨어져 사는 것이다.

 

Shadow justice secretary Richard Burgon 보수당이 협의 대신 이혼법을 21세기에 맞게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스코틀랜드에서는 간단한 이혼 절차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양쪽이 모두 동의하고 1 떨어져 살거나 혹은 동의없이 2 헤어져 살면 이혼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북아일랜드는 잉글랜드와 웨일즈와 동일하다고 BBC 설명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1.14 4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97
1101 런던 루턴 공항, 최악의 공항으로 선정 file 편집부 2018.08.28 733
1100 이자율 증가로 인한 가게 폐업 속출예정 file 편집부 2018.08.28 629
1099 영국 버스 회사들, 노선 대폭 축소 file 편집부 2018.08.28 1559
1098 영국 구직 시장 호황중 file 편집부 2018.08.28 800
1097 난민 승인율 크게 떨어져 편집부 2018.08.28 555
1096 영국 장바구니 물가 5년만에 상승 file 편집부 2018.09.04 694
1095 영국 여학생 자해율, 20년 만에 2배 급등 file 편집부 2018.09.04 806
1094 학부모들, 좋은 공립학교 위해 비싼 집값 프리미엄 마다 안해 편집부 2018.09.04 459
1093 메이 총리, 갈릴레오 위성항법 시스템 놓고 벼랑끝 전술 file 편집부 2018.09.04 898
1092 영국, 온라인 아동 성학대 퇴치 노력 file 편집부 2018.09.04 545
1091 간호실습생 중퇴률 25%에 달해 file 편집부 2018.09.04 654
» 영국 정부, 이혼법 손 볼 것으로 보여 file eknews02 2018.09.11 709
1089 “성가신 전화”줄어들 전망 file eknews02 2018.09.11 491
1088 영국, 7개 수술 중 1개는 당일취소 file eknews02 2018.09.11 766
1087 영국 서비스 분야, 예상치 보다 높은 성장세 file eknews02 2018.09.11 631
1086 새로운 농업인 비자 제도에 비난 file eknews02 2018.09.11 1056
1085 많은 영국 회사들, 노딜 브렉시트에 준비 안돼 file eknews02 2018.09.11 971
1084 PPI 청구 RBS 가장 어려워 eknews02 2018.09.11 819
1083 영국, 말타와 터키 이어 유럽에서 3번째 비만 국가 file eknews02 2018.09.18 939
1082 ‘노딜 브렉시트’시 로밍 금액 장담 못해 eknews02 2018.09.18 884
Board Pagination ‹ Prev 1 ...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 643 Next ›
/ 64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