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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스키, 명품 테니스 라켓, 명품 역기를 내놓은 데 이어 샤넬이 안장에서 핸들, 공구함, 펌프까지 모두 가죽을 입힌 최고급 자전거를 내놓았다고 르몽드지가 보도했다.
이 자전거 바퀴의 타이어는 두께가 5mm나 되므로 펑크가 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다. 또 변속기는 안 달렸지만 자전거가 알아서 자동으로 8단계에 걸쳐서 빠르기를 조절한다.
일일이 손으로 만드는 이 자전거의 가격은 8900유로. 샤넬의 모회사인 루이뷔통 직원들은 지난해 가을 파리에 도입된 공영자전거 벨리브를 열심히 이용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1992년부터 실시한 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1인당 연간 29유로에 이르는 벨리브 회비를 내주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자전거의 가격과는 상관 없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누구나 구입해야 하는 우비는 빨간색이든 주황색이든 파란색이든 14.9유로로 값이 모두 비슷하다고 르몽드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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