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19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여권 갱신 규칙, 사전 안내없이 변경

 

수백만명의 여행자들이 여권 갱신에 변경되는 정책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지는 여권국 (Passport Office) 영국 여권 소지자들이 갱신을 앞두고 9개월의 유효 기간을 주던 오랜 관행을 지난 종료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움직임은 Schengen Border Code 일치시키기 위한 뒤늦은 노력으로 보인다고 인디펜던트지는 설명했다.

 

그동안 영국 여권 소지자들은 2019 61일에 만료되는 여권을 갱신할 경우 2018 91일까지 갱신할 있었고 새로운 여권을 2029 61일까지 유효한 받을 있었다.


영국3-여권 갱신 룰, 사전 안내없이 변경 인디펜던트지.JPG 

 

하지만 새로운 여권 갱신 규칙은 여행자들이 최대한 늦게 갱신하도록 이끌게 되며 이는 여행자들이 여권의 유효기간 부족으로 비행기 이용시 위험부담을 준다고 인디펜던트지는 보도했다.  

 

같은 변화는Money Saving Expert 웹사이트를 통해 발견되었는데, Money Saving Expert 설립자 Martin Lewis BBC 라디오 5Live 여권국의 고객 센터 팀은 이 같은 정책이 910일부터 변경되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Lewis"어떠한 안내도 없이 규칙을 바꾼 것은 옳은 일이 아니고 공평하지 않다." 덧붙엿다.

 

이민국은 규칙이 바뀌고 4일이 지나서야 이 같은 새로운 방식이 도입되었다고 인정했으며, 이민국 대변인은 기준을 맞추기 위한것이고 "이것은 해외여행하는 사람들이 세계 입국 기준에 부합하게 해줄 것이다." 밝혔다.

 

같은 변화로 인해 성인 여권의 금액은 대략 5% 증가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인디펜던트지는 보도했다.



영국 유로저널 변금주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66
2039 캐머론, 깔레 난민 지칭하는 "swarm" 용어 사용으로 곤혹 file eknews 2015.08.04 1940
2038 HSBC, 15억 불 상당의 벌금 부과 file eknews 2015.08.04 1844
2037 런던 부동산 매매 인지세, 영국 전체 인지세 수익의 절반 file eknews 2015.08.04 3408
2036 영국, 정부 소유 기업 민영화 본격 시행 file eknews 2015.08.04 2691
2035 런던 지하철 시설 업그레이드, 계획보다 4년 지연될 전망 file eknews 2015.08.04 2824
2034 영국 학생들, 지나친 복지 시스템으로 나태해 file eknews 2015.08.04 2577
2033 Axa 회장, Brexit는 영국과 유럽에 모두 해로운 것 file eknews 2015.08.11 2026
2032 영국 면세 사업자들, 탑승객들 신상 정보 이용해 부가세 미납 file eknews 2015.08.11 2548
2031 피자 익스프레스 직원들, 팁에서 수수료 떼는 회사 상대로 항의 시위 file eknews 2015.08.11 2228
2030 영국 정착 난민, 유럽 전체의 4%에 불과 (1면) file eknews 2015.08.11 2187
2029 영국 외무 장관의 아프리카 이민자 관련 발언 file eknews 2015.08.11 2435
2028 7월 영국 서비스 부문 활동 감소 file eknews 2015.08.11 2295
2027 스코틀랜드, “녹색 브랜드” 위해 모든 유전자 조작 농산물 금지 file eknews 2015.08.11 2134
2026 잉글랜드 및 웨일즈, 가장 흔한 아기 이름은 Oliver와 Amelia file eknews 2015.08.18 11299
2025 브렉시트 우려로, 영국 이중 국적 신청 급증 (1면) file eknews 2015.08.18 2458
2024 FTSE CEO, 영국 노동자 평균 임금의 183배 벌어 file eknews 2015.08.18 2510
2023 영국 세무 분쟁, 기록적인 수준 file eknews 2015.08.18 1496
2022 영국 청년 실업 해결 위한 ‘부트 캠프’ 전략 file eknews 2015.08.18 2570
2021 런던 금융 부문 종사자 이직 러시 file eknews 2015.08.18 1976
2020 불필요한 항생제 처방하는 의사는 처벌할 것 file eknews 2015.08.18 1887
Board Pagination ‹ Prev 1 ... 534 535 536 537 538 539 540 541 542 543 ... 640 Next ›
/ 6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