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97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홍산문화의 인류학적 조명'의 저자 이찬구 박사를 만나 듣는다.
환웅, 단군은 더 이상 신화가 아니다. 환웅의 상징새는 수리부엉이임을 5500년 전 홍산옥기로 밝힌다

최근 신간‘홍산문화의 인류학적 조명’의 저자인 이찬구 박사(62)는 동양철학 전공자이면서도 역사에 관련한 논문을 발표하거나 강의를 꾸준히 해왔다. 
또한, (사)겨레얼 살리기운동본부 사무총장을 맡아 겨레의 얼을 한국 내를 비롯해 해외동포 사회에 전파하고 심는 데 그 열정이 뜨거운 대표적인 인물 중에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 정치권과 일부 식민사관을 가진 역사학자들이 새로운 건국절을 제시하면서 한국민들의 역사관이 심히 흔들리고 있는 시점에서 ‘홍산문화의 인류학적 조명(개벽사)’이 출간되면서 우리 한민족들에게 올바른 역사가 무엇인 지에 대한 가르침을 주고 있어 유로저널이 저자인 이찬구 박사를 직접 만나 유로저널 독자들에게 전달하기로 한다.   

[크기변환]5E3A5030.JPG
출판기념회에서 수리부엉이가 한민족의 새임을 강조하고 있는 이찬구 박사



유로저널:
이번에 출간된‘홍산문화의 인류학적 조명’은 역사와 철학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 서적에 대한 특징을 한마디로 말해주세요

이 찬구 박사:
 맞습니다. 역사이면서 철 학이 같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를 연구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저는 토템으로 접근했습니다. 이른바 홍산문화의 옥기 유물을 토템으로 조명하였습니다. 그래서 인류학이라고 붙인 것입니다. 

유로저널:
토템이란 무엇입니까?

이 찬구 박사:
문자가 없는 선사시대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방편의 하나가 토템 분석입니다. 특정한 동물이나 식물을 부족의 상징 토템(totem)으로 삼고, 그 부족원은 그 토템을 서로 같은 조상으로  믿는 것이죠. 우리가 알고 있는 곰이나 범도 토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토템은 일종의 신앙형태의 하나로 볼 수 있죠. 곰을 토템으로 한다는 말은 곰을 조상신으로 모시는 것과 같지요. 

유로저널:
『삼국유사』에는 곰과 호랑이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것이 동물들의 이야기가 아니고 신앙과 같은 토템이라는 말이군요. 이번 책에도 그런 이야기가 나옵니까?

이 찬구 박사:
저는 이번에 새토템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 그동안 곰부족의 웅녀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으나, 새토템에 대하여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유로저널:
새토템은 누구를 상징하나요?

이 찬구 박사:
『삼국유사』라는 책에는 환웅과 웅녀 역사 이야기가 나옵니다. 바로 환웅이 새토템의 주인공인 동시에 지도자라는 것입니다.

유로저널:
저자가 환웅을 새 토템족의 지도자로 본 근거는 무엇인가요?

이 찬구 박사:
오래된 고문헌인『산해경』(「해외서경」)에 웅상(雄常)을 혹은 낙상(雒常)이라고 한 구절에 주목하여 웅(雄)자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시도했습니다. 
이는 웅(雄)을 곧 낙(雒)으로 본 것인데, 이 때의 낙이 ‘수리부엉이’라는 것이 제 주장의 핵심입니다. 
다시 말해 수리부엉이가 환웅의 토템 새라는 것입니다. 또 상(常)은 나무를 의미하므로 웅상(雄常)은 솟대와 같이 새와 나무가 결합된 신수(神樹)로서 『삼국유사』에서 말한 신단수와 같은 의미라고 할수 있죠. 
 
[크기변환]캡처-새 표지 2쇄.JPG
출판 : 개벽사 
저자 : 이찬구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사무총장,  대전대 철학박사) 

유로저널:
그러면 그 웅이 환웅임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우리나라 국내 문헌에는 이에 대한 설명이 없나요?

이 찬구 박사:
고려말 이암이 쓴 『단군세기』에 있습니다. 웅상이라는 말만 가지고는 누구인지를 알 수 없는데, 웅상(雄常)이 곧 환웅(桓雄)의 상이라고 밝혀주었기 때문에 『산해경』의 웅은 곧 환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유로저널:
잃어버린 우리역사를 찾는 것과 같은 기적이군요.

이 찬구 박사:
역사에 기적은 없지만, 웅상이라는 말의 발견은 저에게는 기적이었습니다. 

유로저널:
환웅의 수리부엉이와 중국에서 발굴된 5~6000년전의 홍산(紅山)문화와는 어떻게 연결되나요?

이 찬구 박사:
수리부엉이가 환웅의 새라는 관점에서 홍산문화에서 출토된 옥기들을 주목했습니다. 환웅의 시대와 홍산문화의 시대가 거의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홍산에서는 수많은 옥기가 발굴되었는데, 그 가운데 새형상의 옥기가 있고, 특히 부엉이 옥기(玉鴞)를 유의하였습니다. 부엉이 옥기는 요서(遼西) 일대 곳곳에서 출토되었습니다. 
우하량유적을 비롯하여 나사대(那斯臺)유적, 호두구(胡頭溝)묘장, 동산취(東山嘴)유적, 오한기(敖漢旗)유적 등에서 골고루 나왔습니다. 
요서의 광범위한 범위에서 환웅을 상징하는 부엉이가 출토되었고, 그 부엉이가 새토템으로 숭배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유로저널:
그동안 우리는 알게 모르게 웅녀 곰의 후손이라고 배워왔는데요.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어떻게 이해해야합니까?

이 찬구 박사:
제가 토템의 관점에서 분석한 결과 우리 조상은 환웅의 새토템족과 웅녀의 곰토템족이 결합하여 이루어진 민족이라고 봅니다. 우리 민족의 기원은 아버지 새토템족과 어머니 곰토템족의 결합으로 시작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유로저널:
그 연대는 얼마나 됩니까?

이 찬구 박사:
올해(서기 2018년)가 단기로 4351년입니다. 지금으로부터 5000~5500년 전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유로저널:
그동안 우리 상고사를 일본사람들이 신화라고 하여 단군신화로만 배워왔는데, 실존역사라는 뜻인가요?

이 찬구 박사:
홍산문화 중에 우하량유적이 있는데, 이미 여신묘(女神廟) 사당에 새토템과 곰토템을 모시고 숭배한 자취가 발굴되었습니다. 그 시기가 대략 5500년 전입니다. 그곳이 우리 민족의 역사시원이며 고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유로저널:
그럴만한 근거가 있나요?

이 찬구 박사:
여신묘에서 나타난 우하량유지의 토템(Totem)문화는 한국의 단군신화에서 언급된 환웅, 웅녀, 단군의 이야기와 일치합니다. 
특별히 우하량유적은 여신의 신권(神權)을 중심으로 새(鳥)와 곰(熊)을 토템으로 숭배한 것과 천원지방(天圓地方)의 제단과 천제(天祭)문화를 남겼습니다. 
이는 한국의 고유문화와 맥락을 같이하는 것입니다. 

유로저널:
중국사람들이 우리의 주장을 인정할까요?

[크기변환]캡처-호두구 부엉이(표지).PNG
호두구 묘지에서 출토된 부엉이

이 찬구 박사:
지금 중국 학계는 홍산문화에 대한 황제(黃帝)귀속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1990년도 후반에 중국 정부는 소위 홍산문화의 요하문명을 자국 역사로 수용해 “황하문명과 요하문명은 중국 문명의 뿌리다”라고 주장하고, 여기에 “중국인은 곰의 후예이다”라는 말로 황제를 곰신화의 주인공으로 내세워 짜맞추기 공정을 가한 것이 소위 ‘동북공정(東北工程)’의 결론입니다. 
그런 중에 모든 곰족은 황제의 후손이라는 중국 측의 주장과 중국황제도 한국 곰족(웅녀)의 후손이라는 한국측의 주장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크기변환]IMG_1234(대영박물관).JPG

대영박물관에는 이찬구박사가 제시한 부엉이새와 비슷한 옥기를 BC 3500년경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유로저널:
곰신화의 주인을 놓고 한국과 중국이 대립하고 있다는 말이 무슨 뜻입니까? 

이 찬구 박사:
곰토템 신화가 어느 민족이 앞서냐는 것인데, 이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곰신화의 상대토템을 연구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곰토템과 함께 새토템이 있다는 것이 큰 힘이 되지요. 새토템족을 역사적 의미로 해석하면 환웅은 조이족(鳥夷族)이라 할 수 있습니다. 
중국 황제는 환웅보다 한참 뒤에 태어났으니까요. 

유로저널:
우리민족은 곰족이 아니고 조이족이라는 말인가요?

[크기변환]지도10(요서 부엉이 지도.jpg
요서지역의 부엉이 옥효 출토지역


이 찬구 박사:
환웅의 태백산 신시로부터 우리 민족의 첫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환웅의 조이족이 단독으로 살았을 때도 있지만, 나중에는 웅녀가 이끄는 곰족과의 연합을 통해 한층 발전된 문화를 이루었습니다. 
이런 신시문화는 우하량유적에서 절정을 이루었고, 나중에 고조선 건설의 물적, 인적 토대가 되었습니다.  
우리민족의 본류는 조이족이지만, 점차 주변을 포용하며 연합민족으로 발전했습니다. 연합민족을 오랫동안 지속해왔기 때문에 결국은 단일민족이라고 말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유로저널:
그러면 우리가 그동안 잘못 배워온 단군신화라는 말을 재해석할 수 있게 되었나요?

이 찬구 박사:
역사는 끊임없는 재해석의 과정이라고 봅니다. 환웅과 웅녀가 만나 결혼했다는 신화적 이야기는 사실은 환웅의 새토템부족과 웅녀의 곰토템부족이 결합(연합)하여 새 나라를 세웠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신화는 더 이상 신화가 아니고 역사로 부활하는 것입니다. 
본래 신화라는 말이 나쁜 말은 아닙니다. 일제가 우리나라를 침략하면서 단군역사를 말살하기 위해 신화라는 말을 도입했는데, 그 말이 우리 역사에 깊은 상처를 남겨주었습니다. 

유로저널:
그러면 이제 그 아픈 역사를 치유하고 새 역사를 써야하지 않나요?

이 찬구 박사:
역사 서술이라는 것이 금방 무엇을 발견했다고 해서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니고, 많은 연구를 거듭하여 모두가 맞다고 수긍할 때, 역사 교과서로 반영될 수 있겠죠. 역사에도 협동이 필요합니다.

유로저널:
시민의 역사의식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나요?

이 찬구 박사:
중요한 것은 시민의 깨어있는 역사의식입니다. 시민들이 자기 역사를 지키고, 자기 역사를 살리는 일은 역사학자들의 역할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잘못된 역사를 청산하고 새로운 역사를 서술하는 주체는 역사학자들이 아니고, 시민들, 국민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민주화의 과정보다 더 어려운 것이 역사광복이라고 봅니다. 
민주화, 산업화는 달성했다고 자평합니다. 그러나 해방 70여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역사광복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크기변환]캡처-쌍효수 22.JPG
우하량유적에서 출토된 쌍부엉이


유로저널:
왜 어렵다는 것입니까?


이 찬구 박사:
일제가 조선을 침략하면서 국민의 얼을 가려놓았기 때문입니다. 눈과 귀를 가려놓은 것은 바로 알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얼이나 정신은 더 알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이것이 식민사학의 적폐이지요. 

유로저널:
앞으로 역사복원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 찬구 박사:
옛 신화를 통해 사라진 의식을 되찾는 것은 역사를 복원하는 인간의 위대한 작업입니다. 엘리아데는, 신화는 거룩한 역사, 즉 태초에 일어난 원초적인 사건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홍산문화 우하량유적을 통해, 우리의 옛 역사를 복원할 수 있습니다. 
신화의 부활은 환웅 신시에 대한 역사의식의 재생과 복원을 의미합니다.  이제 신화의 검은 악령은 물러가고 새 역사의 광명이 찾아올 것입니다. 

유로저널:
오늘의 현실은 어떠 합니까?

이 찬구 박사:
때마침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공연은 우리 문화의 근원을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홍산문화의 새토템인 인면조가 고구려를 거쳐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재등장하고 우하량유적의 3단 원형제단이 개막 무대에서 재현된 것이 지닌 원형성·상징성이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생활 용품 중에 부엉이 상징 물건들이 많이 만들어지는 것도 미래를 긍정적으로 내다보게 합니다.

유로저널: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이 찬구 박사:
신시홍산문화연구원(가칭)을 설립하여 지속적으로 우리역사와 문화를 연구하고 싶습니다. 뜻있는 동포여러분의  참여와 성원을바랍니다.

유로저널:
장시간 감사했습니다.

이 찬구 박사:
감사합니다. 

유로저널 인터뷰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럽전체 강인덕 전)통일부장관을 만나 향후 남북관계가 나아갈 방향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22.06.20 2567
공지 유럽전체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이 전하는 동반성장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22.05.08 2877
» 유럽전체 '홍산문화의 인류학적 조명'의 저자 이찬구 박사를 만나 듣는다. file eknews02 2018.09.25 19797
공지 유럽전체 유럽총련 회장 선거에 출마한 유재헌 후보를 만나 향후 유럽 한인들의 나아갈 방향을 듣는다 !!! file 편집부 2018.02.28 17543
공지 유럽전체 더불어 민주당 박영선 의원(4선), '서울,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file 편집부 2018.01.17 25128
공지 유럽전체 최문순 강원도지사로부터 평창동계올림픽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17.10.24 27371
공지 유럽전체 국제독립연합회를 설립한 박조준 목사을 통해 그 방향을 직접 듣는다 file eknews03 2017.10.17 26525
공지 유럽전체 조규형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 특보 재외동포 정책 관련 인터뷰 file eknews 2017.04.25 25415
공지 유럽전체 꽃보다 아름다운 도시이자 통일 한국을 준비하고 있는 고양시의 최성 시장을 통해...듣는다. file eknews 2016.11.28 29248
공지 유럽전체 여권의 차기 대권 강력 후보로 등극하고 있는 남경필 경기지사로부터 국정 현안을 듣는다 !!! file eknews 2016.10.26 27687
공지 유럽전체 “그리스도를 위한 나그네”인 성 콜롬반 외방 선교회 한국 진출 80주년, 휴 맥마혼 신부를 만나다 file eknews20 2013.10.31 32966
공지 유럽전체 김문수 경기 도지사를 만나서 대한민국에서 예측 가능한 정치를 듣는다. file eknews 2013.10.21 35754
공지 유럽전체 민주당 김영환 의원이 진단하는 2013년 한국 정치를 듣는다 file eknews 2013.09.10 36534
공지 유럽전체 한국과 오스트리아 양국간 기업 지원 과 문화교류 등에 앞장서는 조현 주오스트리아 대사를 만나 file eknews 2013.04.25 43072
공지 유럽전체 아일랜드DIT공립대학 국제학생처장을 만나다 file eknews 2013.02.19 36573
공지 유럽전체 장애자 올림픽(패럴림픽)에 사상 첫 출전한 북측 선수단 김문철 대표 단장 단독 인터뷰 file eknews 2012.09.09 38052
공지 유럽전체 주벨기에와 유럽연합의 김창범 대사를 만나다 file eknews 2012.09.06 37675
공지 유럽전체 충남 도민들 위해 각종 정책 쏟아내면서 노심초사하고 있는 안 희정 지사를 만나서.... file eknews 2012.04.26 36182
공지 유럽전체 세계 초대형 여의도 순복음 교회 황무지에서 일궈낸 조용기 목사를 만나다 file eknews 2012.03.21 37962
공지 스위스 스위스에서 조명 받고 있는 디자이너 이영은씨를 만나 file eknews 2011.10.17 83324
공지 유럽전체 김정길 전 행자부장관, 국정현안 전반과 내년 대선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솔직히 밝혀 eknews 2011.08.25 39846
공지 유럽전체 우근민 제주도지사가 재유럽 한인들에게 제주도가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에 협조를 호소한다 file eknews 2011.05.17 41632
공지 유럽전체 현각스님 인터뷰 file 유로저널 2010.11.03 41441
공지 유럽전체 21세기를 여는 비전의 지도자, 이화여대 이배용 총장 file 유로저널 2009.08.03 43585
공지 유럽전체 '박카스 신화창조',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의 기업 경영철학을 유럽 한인 차세대에 전한다 file eknews 2009.07.29 44124
공지 베네룩스 벨기에, 브뤼셀-수도 정부의 베느와 쎄렉스(Benoit Cerexhe) 경제부장관과의 인터뷰 file 유로저널 2009.03.25 16706
공지 영국 김치를 좋아하는 국회의원 에드워드 데이비(Edward Davey)와 함께 file 한인신문 2008.08.20 37961
공지 영국 한국 여성 골퍼들을 좋아한다는 로라 니콜슨 경찰서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08.05 37608
공지 영국 한국 음식을 사랑하는 킹스톤 시장 데이빗 베리와 함께 한인신문 2008.07.30 39025
공지 독일 미국 백악관에서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를 맡고 있는 한국최초의 맹인박사 강영우 차관보 file 유로저널 2008.02.28 16432
공지 영국 한국과 웨일즈 잇는 무지개를 보았다, 글로벌 브랜드 MCM(성주그룹) 김성주 회장의 경영 철학을 전한다 file 한인신문 2008.02.18 14267
공지 베네룩스 벨기에 제1당(MR) 창립 정치계 거목, 다니엘 뒤캄 (Daniel Ducarme)으로부터 유럽 정치를 배운다 file 유로저널 2007.05.31 15159
372 독일 제 12회 재독코리언심포니오케스트라단 정기공연을 앞두고 정용선 단장 인터뷰! file 유로저널 2009.11.15 2169
371 유럽전체 방송 PD를 꿈꾸는 박성진 님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11.07 2308
370 유럽전체 건축의 세계를 엿보다, 건축가 이상혁 님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11.01 2280
369 유럽전체 대중국악을 선보이는 신국악단 소리아(SOREA)와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10.24 2088
368 영국 AKS의 Mrs Sylvia Park (Social event secretary)를 만나서 file 유로저널 2009.10.21 2417
367 영국 '박쥐' 영국 개봉을 앞두고 런던을 방문한 박찬욱 감독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10.20 2659
366 독일 유럽에서 오페라 주역으로 활약하는 테너 Alfred Kim file 유로저널 2009.10.12 3193
365 영국 '예술인의 밤'을 앞두고 박선희 재영한인 예술인협회 회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10.11 2111
364 프랑스 한국을 홍보하는 새로운 유통문화, K-마트의 신현우 팀장. file 유로저널 2009.10.05 3982
363 영국 영국 아시아 음악 협회, Viram Jasani 대표와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10.02 2645
362 영국 세계 무대를 향한 힘찬 도약, 뮤지션 유니(Younee)와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09.12 2563
361 독일 베를린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회 음악 지도자 홍 충식 file 유로저널 2009.09.08 2122
360 독일 뒤셀도르프 순복음교회에서 10년간 사역하고 떠나는 김광덕 목사 file 유로저널 2009.09.08 2619
359 유럽전체 아리랑을 들려주러 유럽에 온 비아 트리오(Via Trio)와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09.07 2761
358 독일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현호남-우리의 문화예술을 독일에 알리고 싶습니다. file 유로저널 2009.09.01 2104
357 유럽전체 아프리카로 봉사활동을 떠나는 하동욱, 라윤선 님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08.29 2387
356 유럽전체 진영섭, 이영준, 두 명의 연극 배우들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08.23 3065
355 영국 제 3회 뉴몰든 아트 페스티벌을 마치고, 신보나 대표와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08.19 2129
354 독일 21세기를 여는 비전의 지도자, 이화여대 이배용 총장 file 유로저널 2009.08.03 2133
353 유럽전체 '박카스 신화창조',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 file eknews 2009.07.29 2929
Board Pagination ‹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49 Next ›
/ 4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