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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한국의 관광객을 잡아라 최근 서울에서 노르웨이 관광 관련 워크숍 여는 등 적극적, 떠오르는 북유럽 여행 상품 중에서...
Posted in 스칸디나비아 / by eknews02 / on Oct 10, 2018 01:18
노르웨이, 한국의 관광객을 잡아라 최근 서울에서 노르웨이 관광 관련 워크숍 여는 등 적극적, 떠오르는 북유럽 여행 상품 중에서도 노르웨이 자연 강조 북유럽의 관광대국으로의 발돋움을 준비하는 노르웨이가 한국의 관광객 유치에 발벗고 나섰다. 노르웨이 관광청은 최근 서울에서 '2018 노르웨이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한국의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국의 단체 관광객들이 서유럽과 동유럽을 넘어 북유럽에 큰 관심을 보이는데 따른 것이다. 노르웨이 관광청의 한국 관광객 유치에는 피오르드 관광청, 플롬 관광청, 송네피오르드 관광청 등 지역 관광청과 아비노르 공항, 호텔 알렉산드라, 호텔 로엔피오르드, 퍼스트호텔, 호텔 올렌스방, 호텔 우니온, 뮈륵달렌 호텔, DFDS 크루즈, NSB 철도, 피오르드 라인 크루즈 등도 함께 나서고 있다. 실제 최근 노르웨이와 스웨덴, 덴마크와 핀란드를 잇는 북유럽 관광상품은 한국에서 큰 인기다. 그리고 이들 북유럽 4개국 중 노르웨이는 피오르드 등 천혜의 자연 환경을 내세워 한국 관광객들에게 가장 높은 관심을 끌고 있기도 하다. 이를 입증하듯 2017년 노르웨이를 찾은 한국 관광객의 숙박일수는 12만 540만박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와 비교해 37%의 성장세를 보인 것이다. 노르웨이는 북유럽 여행의 최적기로 알려진 여름뿐만 아니라 4계절 내내 피오르드, 축제, 하이킹과 스키 액티비티 등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임을 강조하며 한국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노르딕 유로저널 이석원 기자 eurojournal18@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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