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1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퀘백출신의 세계적인 가수 셀린 디옹이 지난 22일 엘리제궁에서 프랑스 최고의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Légion d'honneur)를 수여받았다고 르몽드지가 보도하였다.

이날 훈장을 수여했던 사르코지 대통령은 셀린 디옹을 호명한 자리에서 "전세계인들에게 프랑스어를 빛나게 해주어서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1999년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있었던 콘서트 뿐만 아니라 프랑스의 콘서트에 2-3번 참석했던 셀린 디옹의 열렬한 팬으로서 오늘 (셀린 디옹의) 훈장 수여가 너무나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레지옹 도뇌르를 수여받은 셀린 디옹은 "이 훈장은 나를 비롯한 샤를마뉴대제의 퀘백 후손들에 무한한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힌 후, "5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자신의 딸이 프랑스로부터 이러한 평가를 받을 것을 보았더라면 무척 대견해하셨을 것"이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이날, 엘리제궁에는 셀린 디옹의 대가족들이 함께하여 기쁨을 나누었으며, 그녀의 어머니는 딸의 훈장 수여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로저널 프랑스 지사장 임명 공고 file 편집부 2024.11.11 29
6219 많이 벌고싶으면 더 많이 일해라?! file eknews10 2008.05.22 1564
6218 프랑스 피레네산맥 근처에서도 4.2 규모의 지진파 감지 file eknews10 2008.05.22 1722
6217 에너지 음료 '레드 불'의 석연치 않은 판매허가 file eknews10 2008.05.22 2664
6216 프랑스 운송수단 마비, 검은 목요일 되나? file eknews10 2008.05.22 1607
6215 佛 고등교육심의회, 새로운 초등교육프로그램에 긍정적 평가 file eknews10 2008.05.22 1618
6214 오랑쥬, 전화-인터넷에 이어 TV까지 정복나선다 file eknews10 2008.05.22 1504
6213 동에 번쩍 서에 번쩍, 佛 피옹총리 file 유로저널 2008.05.22 1837
6212 제 61회 2008 깐느 영화제 (1면) file 유로저널 2008.05.22 1556
6211 프랑스 최고령할머니 113세의 나이로 타계 file 유로저널 2008.05.29 1640
» 셀린 디옹, 레지옹 도뇌르 훈장받아 file 유로저널 2008.05.29 2167
6209 우울증걸린 청소년들, 자살계획 세워 : 佛 청소년 자살 심각 file 유로저널 2008.05.29 1381
6208 佛 활동인구의 1/3은 1년이상 실직상태 file 유로저널 2008.05.29 1551
6207 佛 교육부, '최소한의 서비스 법안' 시행하기로 file 유로저널 2008.05.29 940
6206 佛 근로자 1/6, '근무지에서 모욕당해본 경험이 있다' file 유로저널 2008.05.29 1075
6205 멈출 줄 모르는 연료비, 연일 상승 file 유로저널 2008.05.29 1087
6204 물가상승, 구매력 부진 佛 가정경제 어떡해 (1면) file 유로저널 2008.05.29 1120
6203 구매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사르코지의 참여분배정책 file 유로저널 2008.05.29 1003
6202 실리와 명예의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던 제 61회 깐느 영화제 file 유로저널 2008.05.29 1216
6201 프랑스 연쇄살인범 미쉘 푸흐니헤 종신형받아 file 유로저널 2008.05.29 1566
6200 프랑스 방문한 푸틴 총리, 여전히 대통령의 모습이? file 유로저널 2008.06.04 988
Board Pagination ‹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373 Next ›
/ 37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