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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독립기념일을 맞이하여 지난 14일 새벽, 프랑스 전역에서 일어난 불꽃놀이로 약 297대의 자동차가 화재를 입고, 121명이 붙잡힌 것으로 드러났다.

르몽드지가 밝힌 내무부 자료에 따르면, 이번 불꽃놀이로 일어난 화재 중 약 211건의 화재는 일-드-프랑스(Ile-de-France) 에서 일어났으며, 검문에서 잡힌 121명 중 일-드-프랑스 지역인들이 약 102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불꽃놀이를 진압하던 중 아스니에르-쉬르-센느(Asnieres-sur-Seine)의 한 경찰이 불꽃놀이에서 튕겨진 불꽃 잔애가 몸에 닿아 중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경찰의 정확한 상황은 밝혀지지 않는 상태이다.  

뿐만 아니라 발-도아즈(Val-d’Oise)지역의 고네스(Gonesse)시에서는 불꽃놀이로 일어난 화재로 약 8 000 m²에 달하는 체육관의 반이 불에 타는 듯 프랑스 일대에서 불꽃놀이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달아 일어났다.

작년 독립기념일 전야 불꽃놀이로 일어난 화재에서는 손실을 입은 자동차는 총 266대였으며, 약 100여명의 사람들이 조사를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해가 거듭될 수록 불꽃놀이를 일삼아 범죄를 일으키는 사람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고 밝히며, 경찰 당국은 이를 막기 위해 예방책을 고심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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