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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프랑스 내 담배가격의 인상은 없을 전망이다.
에릭 베르트(Eric Woerth) 재정부 장관은 RTL, LCI, Le Monde 등과의 인터뷰에서 “담뱃세의 인상은 당분간 없을 것”이라고 밝혀, 지난 9월 발표된 정부의 인상안을 철회했음을 확인했다. 지난 9월 중순, 정부는 오는 2009년 1월부터 10%의 담뱃세를 인상할 계획을 발표했었다.

이러한 결정은 금연정책의 시행과 경제위기, 구매력감소 등의 영향으로 최근 담배와 커피의 소비가 줄어들면서 급증하고 있는 TABAC-CAFE 폐업률을 고려한 정부의 배려로 보인다.

현재 담배가격의 80%는 정부에게 돌아가는 세금으로, 제조업자의 몫인 11%와 판매업자(TABAC)에게 돌아가는 6%에 비해 지나치게 높게 책정됐다는 비판이 담배판매업자들을 중심으로 일고 있으며, 최근 여러 차례에 걸친 담배세의 인상으로 프랑스가 세계에서 담배가격이 가장 높은 나라의 반열에 오르면서 저렴한 담배를 사기 위해 국경을 넘는 일이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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