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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1.21 19:21
반기문, 심재철과 비공개 회동에 정치 행보 시동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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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심재철과 비공개 회동에 정치 행보 시동 주목 2017년 대선 중도하차 이후 정치권과 거리를 뒀던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1월 9일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과 비공개 단독 회동을 갖고 정국 구상과 정치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져 반 총장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 자리에서 반 전 총장은 심 의원에게 “나도 국가를 위해 얘기하고 싶은 게 있는데 지금은 말을 못 하겠지만, 조언을 해준다거나 그런 역할을 해줄 생각은 있다”며 “지금 (정권) 상황이 너무 안 좋다. (전당대회) 끝까지 열심히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해 향후 정치적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있음을 짐작케 하고 있다. 정치권에선 반 전 총장이 한국당 전당대회를 계기로 정치 행보에 시동을 걸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이 경우 보수진영 정계개편 및 차기구도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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