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8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영국 의회, EU-메이 총리 간 새로운 브렉시트 협의안 요구

 

영국 의회가 129일 진행된 투표에서 테레사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 합의를 수정해야 한다는 의견에 찬성표를 던지며 노딜 브렉시트를 피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유럽 전문 언론 Euronews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표 전 진행된 토론회에서 야당 지도자인 Jeremy Corbyn은 메이 총리에게 브렉시트 합의안 갈등의 중심인 아일랜드 백스톱 내용을 대체하기 위한 준비가 되어있는지 물었고, 메이 총리는 몇몇 의원들이 제안해온 방안들을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 말했다.

 

이후 진행된 투표에서 의회는 메이 총리가 백스탑을 삭제하거나 대체하는 내용을 포함한 새로운 합의안을 확보할 시 노딜 브렉시트를 피해갈 수 있다는 의견에 지지를 보내는 결과를 내놓았다.  

 

이번 의회 투표 결과에 대해 테레사 메이 총리는 하원에서 브렉시트 관련 합의가 이루어 질 수 있다는 분명한 메세지를 EU 측에 보낸 것이라며 이후 EU와의 해결책을 찾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표 결과가 나온 후 아일랜드 측은 어떠한 재 협상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메이 총리는 빠른 시일 내에 아일랜드 총리와 회담을 갖고 새로운 협정을 내 놓겠다고 말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1.14 4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96
11882 런던시 차량 초저배출 구역 지정 실시 file 편집부 2019.02.25 2024
11881 영국 기업들, 기술자 채용 위해 고군분투 중 file 편집부 2019.02.19 2110
11880 영국 노동당, “대학에 대한 자유시장 실험은 실패, 종식시킬 것” 편집부 2019.02.19 2494
11879 런던, 흉기 관련 범죄자에 GPS 장착 계획 실시 편집부 2019.02.19 949
11878 영국 경제, 브렉시트 가까워 질수록 더욱 침체중(1면) 편집부 2019.02.19 3556
11877 EU 소식통, “영국이 원한다면 ‘브렉시트 지연 법안’ 시행 가능성 있다” 편집부 2019.02.19 1319
11876 유럽 휩쓸고 있는 ‘청소년 기후 변화 시위”, 영국 학생들도 동참 편집부 2019.02.19 1019
11875 브렉시트 불확실성, 중소기업에 미치는 악영향 매우 커 편집부 2019.02.19 943
11874 영국은행, “2019년, 금융위기 이후 영국 경제에 최악의 해” 편집부 2019.02.12 1124
11873 영국, 올해 각종 공공요금 줄줄이 인상 예정 (1면) 편집부 2019.02.12 1410
11872 영국 감사원, “정부 시행중인 주택공급계획 ‘오점 투성이’” 편집부 2019.02.12 989
11871 영국 화물트럭 운전자들, 노딜 브렉시트시 대부분 운송 제한 편집부 2019.02.12 813
11870 영국 밀레니얼 세대, 부모와 함께 사는 비율 20년 전 비교해 26% 급증 file 편집부 2019.02.12 800
11869 인스타그램, 영국 청소년 자살사건 이후 ‘자해 이미지’ 전면 금지 편집부 2019.02.12 709
11868 영국 교육부, 교사 인력 부족하자 채용 기준 낮추는 중 편집부 2019.02.12 706
11867 영국 제조업 지수 최저치 기록, 유로화 대비 파운드화 하락 file 편집부 2019.02.06 853
11866 지난 해 영국 자동차 생산량 10분의 1 하락, ‘빨간 불’ file 편집부 2019.02.06 1064
11865 영국 교육부 장관,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 금지 할 것” 편집부 2019.02.06 2114
» 영국 의회, EU-메이 총리 간 새로운 브렉시트 협의안 요구 편집부 2019.02.06 838
11863 에어버스사 CEO, ‘노딜 브렉시트’시 영국 사업 철수까지 고려 편집부 2019.02.06 1670
Board Pagination ‹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643 Next ›
/ 64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