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51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재독영남향우회 제 1차 임원회의 및 상견례-순풍의 돛을 달다

 

영남 향우회는 제 1차 임원회의를 201928()

Josephinenstrasse 236 44791 Bochum 중국집에서 1130분 정각에

신진경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장소 관계로 국민의례는 생략되었으며, 김이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ˋ영남 11호가 출항하는 출발지에서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린다´ 앞으로 2년간 영남호가 가야할 길과 해야 할 일들을 설명

하였다.


김이수 회장.jpg


1. 모든 행사에 시간 약속을 지키겠다.

이번 413일 영남인의 밤 행사를 17시부터 22시까지로 되어 있는데

참석인원이 1명만 있더라도 식을 시작할 것이며, 10시에 끝날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하겠다.

2. 영남회는 주소록이 없는 관계로 이번 11대에서 꼭 주소록이 발간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3. 재독영남향우회 카페를 활성화시켜 영남향우회카페만 들어오면

영남회의 모든 것을 다 볼 수 있도록 꾸밀 계획이다. 4월 영남인의 밤 행사가 끝나면 임의도, 고정아 카페 운영자와 함께 카페를 전면 바꾸어서 짜임새 있는 카페를 꾸려 나갈 것이다.

4. 413일 영남인의 밤 행사장 접수처에 임의도, 고정아 카페 운영자가

영남인들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에 카페 바로가기를 입력시켜 줄 것이며

언제든지 핸드폰에서 영남향우회 전면을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라고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회의 모습.jpg


 

회장 인사가 끝나고 바로 임원회의로 들어가서 안건 토의를 하였다.

413일 영남인의 밤 행사의 음식은 신태월 부녀위원의 책임하에 임원들이

손수 음식을 준비하기로 하였다.

행사 책임 배정은 집행부에서 할 것이며, 이번 행사에서 영남 회원들의 명찰을 달기로 하고 명찰에는 직책이나 다른 것은 일체 적지 않고, 그냥 향우회의 모임이니 고향과 이름만 적기로 하였다.

 

12시부터는 지역장 및 자문위원들이 도착하여 약 6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제 1차 연석회의로 전향하여 안건 토의에 들어갔다.

김이수 회장은 국민의례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국민의례는 국경일이나 국가기관의 시무식이나 공공기관의 행사에서 하는 절차이니 우리는 친목을 도모하는 순수한 향우회이니만큼 이번 4월 행사에서 국민의례를 생략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의견을 물었다. 다수 회원들은 찬성하였으나 일부 회원들은 우리는 외국에 살고 있고 외국에 나와 있으면 모두 애국자가 된다고 하는데 국민의례를 계속 하자고 하였다.

 

김이수 회장은 한사람이라도 반대를 한다면 전례대로 계속 하겠다고 하였다.


식사 중.jpg


 

토의사항이 끝나고 신진경 사무총장은 4월 행사에 먼 곳에서 참석하는 향우

들이 있으니 1박 숙소를 제공하실 분이나 복권 상품이나 복주머니를 주실 분은 사무총장이나 회장에게 연락 달라고 하였다.

그 자리에서 많은 분들이 복주머니와 경품 찬조를 약속하였다.

 

복주머니가 너무 많다고 하는 분들이 많아서 일부 찬조자는 복주머니가 아닌 향우회 행사 재정에 찬조하겠다고 하였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지막으로 상견례를 시작하였으며

상견례 후 맛있는 중국 음식을 먹으면서 영남11호의 출항이 순풍의 돛을 달고 목적지인 2020년까지 파도 없는 항해를 할 것이라고 예견하는 것 같았다. (기사 제공: 재독영남향우회)

 

독일 유로저널 김형렬(hlk1951@hotmail.com)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 대다수 영국한인들, 재영한인회장 선거는 무효이고 재선거해야 file 편집부 2024.01.15 2175
공지 영국 재영한인총연합회, 감사 보고 바탕으로 회장 선거 무효 선언하고 재선거 발표 file 편집부 2024.01.02 1746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주최 2023 영국 K-POP 대회 대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3.12.05 2473
공지 유럽전체 제5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 포럼, 세 주제로 열띤 토론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3.10.30 2833
공지 유럽전체 2022년 재외동포처 설립과 재외우편투표 보장위한 국회내 토론회 개최 (유로저널 김훈 발행인 참여) file 편집부 2022.12.18 3470
공지 유럽전체 제 4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포럼에서 재외동포기본법과 재외선거 관련 4시간동안 열띤 토론 진행 file 편집부 2022.11.14 4339
공지 유럽전체 유럽 영주권자 유권자 등록 불과 최대 855명에 불과해 편집부 2022.01.25 5353
공지 유럽전체 제 20대 대선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 '매우 저조해 유감' file 편집부 2022.01.22 5584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유럽 한인 취재 기사 무단 전재에 대한 경고 편집부 2021.06.12 12193
공지 유럽전체 제 3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성황리에 개최해 file 편집부 2019.11.06 33932
공지 유럽전체 제2회 (사)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깊은 관심 속에 개최 편집부 2019.06.07 36557
공지 유럽전체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철원군 초청 팸투어 통해 홍보에 앞장 서 편집부 2019.06.07 37217
공지 유럽전체 제 1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해외동포 언론 국제 포럼 성공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18.10.30 40949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 언론사 발행인들,한국에 모여 첫 국제 포럼 개최해 file 편집부 2018.10.20 36768
공지 유럽전체 유총련은 유럽한인들의 대표 단체인가? 아니면 유총련 임원들만의 단체인가? 편집부 2018.03.21 42068
공지 영국 [유로저널 특별 기획 취재] 시대적,세태적 흐름 반영 못한 한인회, 한인들 참여 저조와 무관심 확대 file 편집부 2017.10.11 50667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창립대회와 국제 포럼 개최로 동포언론사 재정립 기회 마련 file eknews 2017.05.11 64589
공지 유럽전체 유럽 한인 단체, 명칭들 한인사회에 맞게 정리되어야 eknews 2013.03.27 66851
공지 유럽전체 해외 주재 외교관들에 대한 수상에 즈음하여(발행인 칼럼) eknews 2012.06.27 73047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대표 단체 통합을 마치면서(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2.02.22 65770
공지 유럽전체 존경하는 재 유럽 한인 여러분 ! (정통 유총련 김훈 회장 송년 인사) file eknews 2011.12.07 77283
공지 유럽전체 유럽 한인들을 위한 호소문 (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1.11.23 89786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대정부 건의문(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1.11.23 96262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회장 김훈) , 북한 억류 신숙자씨 모녀 구출 촉구 서명운동 eknews 2011.11.23 95009
공지 유럽전체 '유총련’임시총회(회장 김훈)와 한-벨 110주년 행사에 500여명 몰려 대성황이뤄 file eknews 2011.11.16 105981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두 단체에 대한 유총련의 입장(통합 정관 부결 후 정통유총련 입장) file eknews05 2011.10.31 89116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임시총회,통합 정관 부결로 '통합 제동 걸려' (제 9대 신임회장에 김훈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 file eknews 2011.09.20 98374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한인 총연합회 전현직 임원,그리고 재유럽 한인 여러분 ! (통합관련 총회 소집 공고) eknews05 2011.09.05 93298
5417 독일 독일 코윈 임원회 file eknews05 2019.02.25 1533
5416 독일 주본분관,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 김학순 간사에게 대통령표창 전수 file eknews05 2019.02.18 1182
5415 영국 영국 KBCE 주최 ‘김장 프로젝트’, 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19.02.13 4422
5414 유럽전체 배정숙 재독아동문학가 세계한인작가연합회 문학상 수상 file 편집부 2019.02.13 1916
5413 독일 재독 차세대(HanDo) 토론회 및 설맞이 문화축제-재독동포 세대를 뛰어넘은 소통과 설날문화축제 file eknews05 2019.02.12 1414
» 독일 재독영남향우회 제 1차 임원회의 및 상견례-순풍의 돛을 달다 file eknews05 2019.02.11 5168
5411 독일 중부 한독 간호협회 2019년 신년 경노잔치-대성황리에 개최 file eknews05 2019.02.11 1632
5410 독일 독일 마인츠한인회 신년잔치 file eknews05 2019.02.09 2964
5409 유럽전체 우리는 이긴다-재일본 조선학교를 지키기 위한 활동 보고서 file eknews05 2019.02.04 1966
5408 독일 희망찬 새해 2019년 도르트문트 한인회 설 잔치-신명나는 전래놀이 마당 file eknews05 2019.02.04 3988
5407 독일 대사관 본분관 이두영 총영사 한글학교 교장 선생님 간담회 개최 file eknews05 2019.02.01 4434
5406 독일 함부르크 한인학교 읽기대회 및 교장 이취임식 file eknews04 2019.01.29 3627
5405 독일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야 독일 순회공연 file eknews04 2019.01.24 7787
5404 영국 한국영화 탄생 100주년 기념, 영국에서 '초기 한국영화 특별전' 개최 file 편집부 2019.01.23 2175
5403 독일 제18기 민주평통 본 분회 신년인사 및 제6차 분회정기모임 file eknews05 2019.01.21 5037
5402 독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도이칠란트지회 2019년 신년하례식 file eknews05 2019.01.21 2319
5401 영국 제 34대 재영한인회 '송천수호' 출범 위한 고동 소리 높여 file 편집부 2019.01.16 2245
5400 독일 세계남자 핸드볼대회에 단일팀 출전 file eknews04 2019.01.16 5418
5399 독일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재외동포문학상과 외교부장관 표창장 전수식 개최 file eknews05 2019.01.14 1736
5398 독일 재독한인총연합회 2019년 신년하례식 및 연석간담회 file eknews05 2019.01.14 1784
Board Pagination ‹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316 Next ›
/ 31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