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8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영국 화물트럭 운전자들, 노딜 브렉시트시 대부분 운송 제한

현재까지 브렉시트 이후 EU로의 운송 지속을 신청한 영국 화물차 운전자들 중 10%만이 허가를 받은 상황 속에서 화물차 운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영국 언론 E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처럼 화물차의 자유로운 이동을 위해 유럽 교통부 장관의 연간 허가를 신청한 수천 명의 대형 트럭 운전자들 11,329명 중 984명만이 허가를 받았다. 브렉시트 합의안이 확정되지 않은 현재로서는 유럽 본토에 영국 화물선, 화물차들이 진입할 수 있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유럽 교통부는 3월 말까지 2,832건의 추가 허가 신청이 할당되기 시작할 것이라 발표했지만, 이는 여전히 원활한 육로 무역을 위해 필요한 수치에 크게 못미치는 수준이다. 영국 도로공사협회는 이러한 유럽 교통부의 허가 과정이 “복권 당첨 과정과 다를 바 없다”고 비난하고 있다. 

한편, 이번 허가제 신청은 노딜 브렉시트를 대비해 진행되고 있는 계획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신청 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화물차 협회 측은 “정부 의사소통의 문제 때문에 허가가 필요한 사업자 중 신청을 하지 못한 사업자들도 많은 상황”이라 말하며 “브렉시트 무역 협의가 잘 마무리 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1.14 4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97
981 영국, 지난 해 폭력 범죄 19% 증가 편집부 2019.02.06 1093
980 에어버스사 CEO, ‘노딜 브렉시트’시 영국 사업 철수까지 고려 편집부 2019.02.06 1670
979 영국 의회, EU-메이 총리 간 새로운 브렉시트 협의안 요구 편집부 2019.02.06 838
978 영국 교육부 장관,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 금지 할 것” 편집부 2019.02.06 2114
977 지난 해 영국 자동차 생산량 10분의 1 하락, ‘빨간 불’ file 편집부 2019.02.06 1064
976 영국 제조업 지수 최저치 기록, 유로화 대비 파운드화 하락 file 편집부 2019.02.06 853
975 영국 교육부, 교사 인력 부족하자 채용 기준 낮추는 중 편집부 2019.02.12 706
974 인스타그램, 영국 청소년 자살사건 이후 ‘자해 이미지’ 전면 금지 편집부 2019.02.12 709
973 영국 밀레니얼 세대, 부모와 함께 사는 비율 20년 전 비교해 26% 급증 file 편집부 2019.02.12 800
» 영국 화물트럭 운전자들, 노딜 브렉시트시 대부분 운송 제한 편집부 2019.02.12 813
971 영국 감사원, “정부 시행중인 주택공급계획 ‘오점 투성이’” 편집부 2019.02.12 989
970 영국, 올해 각종 공공요금 줄줄이 인상 예정 (1면) 편집부 2019.02.12 1410
969 영국은행, “2019년, 금융위기 이후 영국 경제에 최악의 해” 편집부 2019.02.12 1124
968 브렉시트 불확실성, 중소기업에 미치는 악영향 매우 커 편집부 2019.02.19 943
967 유럽 휩쓸고 있는 ‘청소년 기후 변화 시위”, 영국 학생들도 동참 편집부 2019.02.19 1019
966 EU 소식통, “영국이 원한다면 ‘브렉시트 지연 법안’ 시행 가능성 있다” 편집부 2019.02.19 1319
965 영국 경제, 브렉시트 가까워 질수록 더욱 침체중(1면) 편집부 2019.02.19 3556
964 런던, 흉기 관련 범죄자에 GPS 장착 계획 실시 편집부 2019.02.19 949
963 영국 노동당, “대학에 대한 자유시장 실험은 실패, 종식시킬 것” 편집부 2019.02.19 2494
962 영국 기업들, 기술자 채용 위해 고군분투 중 file 편집부 2019.02.19 2110
Board Pagination ‹ Prev 1 ...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 643 Next ›
/ 64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