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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급의 학교와 직장들이 크리스마스 바캉스에 들어간 지난 금요일(19일)부터 공항과 기차역, 고속도로 등에 바캉스를 떠나는 인파가 몰리면서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바캉스의 시작을 알렸다고 르 푸앙(Le Point)이 보도했다.
파리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새해를 맞는 1월 4일까지 파리의 샤를-드-골 공항과 오를리 공항을 이용해 바캉스를 떠나는 승객들은 모두 3백5십만 명으로 마드리드와 로마, 런던, 뉴욕, 바르셀로나 등에서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으려는 인파로 분석됐다.
철도공사(SNCF) 또한 지난 주말과 크리스마스가 있는 이번 주에 모두 1백3십만 명의 승객을 맞이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지난 금요일부터 일요일에 이르는 주말 동안 알프스와 지중해, 대서양 연안 등으로 휴가를 떠나는 승객들이 몰려들면서 1.100대의 TGV를 포함한 총 1.487대의 기차가 파리를 떠났다. 또한, 크리스마스 전야를 휴가지에서 보내고자 파리를 떠나는 승객들 중 14만 명은 리옹 역을 이용하고, 12만 2천 명은 몽빠르나스 역을 이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올 연말  바캉스 시즌에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단연 스키장이다.
에르베 노벨리(Hérvé Novelli) 관광부 정무수석은 "경제 위기의 여파로 많은 휴가객이 가까운 이웃나라를 찾거나 프랑스에 머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으며, 국립 스키장 관측소의 분석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스키장 예약률이 70%에서 90%에 육박하면서 작년 스키시즌에 비해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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