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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프랑스 내 외국인 입양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월요일(19일), 프랑스 입양사무소(AFA)의 자료를 인용한 르 몽드(Le Monde)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08년 프랑스에 입양된 입양아는 모두 3.266명으로 2007년에 비해 3%가량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007년에는 2006년에 비해 20%가량 급감했었다.
입양아의 국적별로는 아이티가 731명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고, 에티오피아 484명, 러시아 315명, 콜롬비아 305명, 베트남 284명 등의 순이다. 입양아 증가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 나라 역시 아이티로 2007년의 403명에 비해 많은 수의 어린이가 입양되었으며, 콜롬비아의 경우 서류심사원들의 파업으로 말미암아 2007년의 375명보다 적은 수의 어린이가 입양되었다.
개인적인 방법을 통해 입양을 한 인구는 2007년의 38%에 비해 소폭 감소한 37,1%이고 프랑스 입양사무소(AFA)를 통한 입양 역시 전년 보다 3% 감소한 17,8%이며 기타 입양단체(OAA)를 통한 입양은 42,9%(2007년 42%)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3%에 해당하는 입양은 외국에 거주하는 프랑스인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프랑스 내의 외국인 입양이 전체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인 반면, 체류국 현지의 입양은 소폭으로 증가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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