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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용객이 7만 8천 명에 이르는 파리지역 벨리브의 훼손이 심각하다고 르 파리지앙(Le Parisien)이 보도했다.
리옹 지역 벨리브의 성공적인 운영에 힘입어 지난 2007년 7월 처음으로 파리에 도입된 벨리브의 도난과 훼손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행사인 JCDecaux에 따르면 총 2만 대의 자전거 중 1만 1천6백 대의 자전거가 인위적으로 도난당하거나 깨지고 불에 타는 등의 훼손을 겪었으며 매일 1천5백 건의 새로운 수리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통계는 리옹과 툴루즈, 마르세유 등 타지역 벨리브의 운영상황에 비해 극심한 수준이며 대표적인 문제 중 하나인 자전거 도난의 경우, 파리에서 발생한 도난 건수가 리옹에 비해 두 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에 따른 사용자의 불만도 증가해 지난 1년 반 동안 무려 3.257건의 민원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행사의 한 관계자는 "파리에서는 이제 머지않아 제대로 굴러가는 자전거를 타기가 어려워질 것이다."라고 푸념했다. 현재 파리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벨리브는 파리 외곽 인근 29개 도시로 확장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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