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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가 시작된 지난 주말, 도심을 떠나 휴가지를 찾는 차량의 행렬로 극심한 차량정체가 이어졌다고 AFP가 보도했다. 스키장 등 휴가지가 많은 론-알프스(Rhône-Alpes) 지방과 브르고뉴(Bourgogne) 지방의 도로가 특히 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론-알프스 지방 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 오전 11시경, 스키장을 찾은 휴가객이 몰리면서 우와상(Oisang) 스키장으로 향하는 도로 27km 구간이 정체되는 등, 이 지역 도로 100Km가량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지난 금요일 교통정보센터는 이 지역의 주말 교통상황을 황색으로 예상했으나 실제 상황은 이보다 심각하여 하행선이 흑색, 상행선은 적색으로 표시됐다.
파리 시내 기차역 또한 도시를 떠나는 휴가객이 몰리면서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지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파리 시내 열차 이용객은 240만 명에 달했고, 2천 대의 TGV를 포함한 총 2천9백대의 열차가 운행했다. 리옹역의 경우 토요일에만 26만 5천 명의 이용객이 몰려 가장 혼잡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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