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9.155.195) 조회 수 12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돌연 우박 겨울날씨 통행주의보에 여행객들 일대 혼란


영국 전역에서 진눈깨비, 우박이 내리는등 한동안 따뜻한 기온을 유지했던 영국이 돌연 겨울 날씨를 맞았다. 통근자들은 열차 지연등 눈비 운전에 조심하라는 경고를 받았다. 영국 여행자들도에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여행 계획에 차질을 빚게됐다.

 

1. 영국 갑작스런 겨울날씨 사진.png


따듯한 봄기운이 일던 영국에 4 () 우박이 내렸다. 영국 일간 뉴스 일간지 가디언즈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갑작스런 날씨 변동으로 저기압 고습도 날씨가 유지되며 영국 전역에 통행 사고가 잇따랐다고 보도했다.

 

하룻밤 사이 서퍽의 산톤 다운햄에서 기온이 -2.9C (26.8F) 가량 떨어졌다. 웨일즈의 파우이즈를 포함한 몇몇 지역에서는 눈이 내렸다. 메트로 사무소는 운전자들에게 얼음이 많은 길을 조심해서 차량을 운전하도록 경고했다. 기상청 직원 루크 미올씨는 갑작스런 날씨 변화로 아침 통근에 혼선에 대비하라고 전했다.

 

수요일 갑작스런 우박과 눈의 미세폭발로 통행주의보가 발령됐다.  영국의 주요 간선도로가 폐쇄됐고 교통이 일대 마비를 겪었다. 우박과 날씨 변동 영향으로 교통 사고가 여러 차례 있었다.  랭커셔 경찰에 따르면  M55 도로는 양방향으로 폐쇄됐다.  도로 경찰의 보고에 따르면 24 차량 추돌 교통 혼선이 있었으나 심각한 부상은 없었다. 수요일 스코틀랜드 인버네스 인근에서 통근자들이 일부 도로 폐쇄를 겪었으며 더럼 카운티에서는 소방대 원이 체스터르 거리 인근에 검은 얼음을 확인했다. 영국의 중부 남부 지역은 심한 폭우를 겪었다. 영국 동부 지역은 상대적으로 좋은 날씨를 유지했다. 주간 평균 기온은 10도에서 11도를 웃돌았다.

 

출처: 가디언즈


영국 유로저널 홍선경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1.14 4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97
11921 최고의 킹메이커 보수당 러드 차기 대권주자후보 러브콜 받아 file 편집부 2019.04.09 1286
11920 총리, 유럽연합에 6월 30일까지 브렉시트에 대한 추가연기 요청 file 편집부 2019.04.09 1005
11919 영국 인건비 3.1% 상승 기업부담 늘어 경제 성장 약세 지속 전망 file 편집부 2019.04.09 1490
» 돌연 우박 겨울날씨 통행주의보에 여행객들 일대 혼란 file 편집부 2019.04.09 1294
11917 영국 하원, 연거푸 브렉시트 합의안 부결로 대혼란 지속(속보 포함) file 편집부 2019.04.03 4403
11916 고령의 엘리자베스 여왕 92세로 운전면허반납 file 편집부 2019.04.02 1431
11915 국세청,고도로 고안된 개인 세금회피 론 판매자 단속 file 편집부 2019.04.02 1641
11914 칼범죄 대응 £1억 경찰 추가 예산 투입, 불심검문 강화된다 file 편집부 2019.04.02 984
11913 빈곤 아동 3백만, 긴급 대책마련에 나서, file 편집부 2019.04.02 1648
11912 브렉시트 불안 영국 집값 7년만 폭락해 file 편집부 2019.04.02 2272
11911 NHS, 소셜미디어 영향으로 청소년 우울증 심각해져 file 편집부 2019.04.02 740
11910 하원, 8건의 브렉시트 결의안 결국 단일화 실패 file 편집부 2019.04.02 617
11909 찰리 왕자 큐바 방문, 영국 역사상 첫사회주의 국가와 교류 file 편집부 2019.03.26 1352
11908 현정상 최고기록 브렉시트 재투표 국민 청원수 500만명 돌파 file 편집부 2019.03.26 1908
11907 영란은행 기준금리 0.75% 포인트로 동결, 환율 하락세 추이 file 편집부 2019.03.26 1378
11906 메이 총리, 하원은 정치게임 그만두라 티비연설, 갈등 최고조에 이르러 file 편집부 2019.03.26 1324
11905 3.2B 세금내는 외국인 졸업자들, 취업할 권리 보장해달라, 취업준비 비자 기간 최장 1년 연장된다. file 편집부 2019.03.26 1324
11904 영국 의사 부족, 외국인 의사와 대체 인력 확대 예정 (1면) file 편집부 2019.03.25 2377
11903 영국 실업률 44년만 최저, 섣부른 판단은 금물, 비판적 시각도 존재 file 편집부 2019.03.25 1582
11902 영국 정부, 온라인 접속 포르노그라피 나이제한 file 편집부 2019.03.18 1551
Board Pagination ‹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643 Next ›
/ 64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