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9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지난 4일(월요일) 현재, 멕시코에서만 568명, 전 세계적으로 최소 999명의 돼지 인플루엔자 감염 확인 사례가 발표된 가운데 프랑스에서 추가로 두 명의 감염사실이 확인됐다고 AFP가 보도했다. 이로써 프랑스 내에서 돼지 독감 감염을 확인한 사례는 총 4건에 이르렀다.
지난 4일, 프랑스 보건부의 발표에 따르면 두 명의 의심환자가 신종인플루엔자 A(H1N1)에 감염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프랑스에서는 총 4명의 돼지 독감 한자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프랑스에서는 현재까지 28명의 의심환자가 보고되었으며, 이중 8명의 환자는 감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밀진단이 진행 중이다.
추가로 감염 사실이 확인된 환자는 24세의 여자와 23세의 남자 환자로 현재 파리의 비샤(Bichat) 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모두 멕시코 여행에서 돌아온 사람들이었으며 사람과 사람 간의 경로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감염사실이 확인 되었던 두 명의 환자 중 49세의 남자는 아직도 비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또 다른 24세의 여성 환자는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애초의 우려와는 달리 빠른 속도로 진정 기미를 보이고 있는 신종 인플루엔자의 치명성이 일반 독감보다 심각하지 않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세계보건기구(WHO)의 과잉반응이 불필요한 혼란을 야기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WHO의 마거릿 찬 사무총장은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주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1918년 스페인 독감 같은 치명적이 신종 인플루엔자가 다시 유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경계를 당부했다.  
4일 현재, 유럽 내에서 가장 많은 돼지 독감 환자가 발생한 나라는 스페인으로 모두 40명의 감염이 확인되었으며 영국이 18건. 독일 8건, 프랑스 4건, 이탈리아 2건 등이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4 공공의 적 1호는 멧돼지. file 유로저널 2009.02.16 967
1093 공공의 적 1호는 멧돼지. file 유로저널 2009.02.16 1139
1092 공공 수영장 세균감염 주의보. file eknews09 2011.08.16 3004
1091 공공 수영장 세균 감염률 높다. file eknews09 2012.07.23 2570
1090 공공 부문 특수 연금 개혁안에 철도 전기 가스 노동자 강력 반발 file 유로저널 2007.09.18 1092
1089 공공 부문 특수 연금 개혁안에 철도 전기 가스 노동자 강력 반발 file 유로저널 2007.09.18 829
1088 공공 부문 특수 연금 개혁안에 철도 전기 가스 노동자 강력 반발 file 유로저널 2007.09.18 1172
1087 곧 밝혀질 프랑수아 피용 François Fillon의 운명 file 편집부 2020.03.02 1322
1086 고학력자가 취업에 유리할까 file eknews10 2015.02.02 2256
1085 고야드 Goyard 의 독점적이며 비밀스러운 여행 편집부 2020.12.01 1059
1084 고액 납세 프랑스인들, 프랑스 떠나는 숫자 증가중 file eknews 2016.12.07 1564
1083 고속도로별 자동차 주유비, 리터당 2-4 상팀 차이나 file eknews 2014.07.20 2823
1082 고속도로 총격으로 경찰관 1명 사망, 5명 중경상. file 유로저널 2010.05.25 1278
1081 고속도로 총격으로 경찰관 1명 사망, 5명 중경상. file 유로저널 2010.05.25 1317
1080 고속도로 차량정체 765km, 올 들어 최고치. file eknews09 2012.08.07 2607
1079 고성장 프랑스 온라인 시장,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 file eknews 2016.10.04 2307
1078 고등교육부 장관, 중국인 유학생 환영한다. file 유로저널 2010.11.15 2272
1077 고급 호텔에 문화재 복원세 물린다 file 유로저널 2008.01.25 1618
1076 고급 호텔에 문화재 복원세 물린다 file 유로저널 2008.01.25 1681
1075 계약직 일자리(CDD)의 기록적 상승 file eknews10 2015.06.01 1547
Board Pagination ‹ Prev 1 ...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 372 Next ›
/ 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