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위의 다른 위험에 긴장 연속

편집부

조회 수 1101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도로위의 다른 위험에 긴장 연속

몇 개월 간 계속되는 노란 조끼의 시위로 도로의 과속 단속 장치 5000 개 중 75% 정도가 파손되었다.

프랑스는 1972년 18,000 명이 교통 사고로 큰 비율의 사망자가 발생하게 되어 과속 단속 장치를 강화한 후인 2018 년에는 3,500 명의 사망으로 점차적으로 사망자 수 가 크게 감소하게 되었다.

또한 프랑스 정부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2년간 2천 6백만 건의 속도 위반 과태료가 부과되고, 국가 수입은 10억 유로로 국가 재정 수익의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있다.

정부는 이 새로운 속도 과속 장치가 매우 효율적임을 경험하고 시민들의 안전의 목적과 32대의 자동차를 동시에 컨트롤 할 수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나 현재 노란 조끼 시위대에 의해 계속 파손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프랑스 유로저널 에이미리 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 0

추천

♥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Files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54	돈다발 배포행사 소요사태 가담자 두 명 석방.	유로저널	2010.01.25	2108
1553	돈다발 배포행사 소요사태 가담자 두 명 석방.	유로저널	2010.01.25	1224
1552	돈다발 배포 행사 취소로 시민들 거세게 반발.	유로저널	2009.11.17	1540
1551	돈다발 배포 행사 취소로 시민들 거세게 반발.	유로저널	2009.11.17	1179
1550	독재자에 대한 사형 선고 찬성 vs 반대	유로저널	2007.01.03	2205
1549	독재자에 대한 사형 선고 찬성 vs 반대	유로저널	2007.01.03	1403
1548	독재자에 대한 사형 선고 찬성 vs 반대	유로저널	2007.01.03	1412
1547	독일 메르켈 총리를 비난하는 프랑스 공화당	eknews10	2015.09.14	1719
1546	독거생활에 고립되는 프랑스인들 점점 많아져	eknews	2016.12.07	4059
1545	독감으로 인해 리용에서 13명 사망	eknews	2017.01.10	1990
1544	독감 예방 백신 시중에 판매	유로저널	2006.10.18	1150
1543	독감 예방 백신 시중에 판매	유로저널	2006.10.18	2334
1542	독감 예방 백신 시중에 판매	유로저널	2006.10.18	1086
1541	도심에 텐트를 친 혐의로 고발당한 두 사회단체.	유로저널	2008.11.25	885
1540	도심에 텐트를 친 혐의로 고발당한 두 사회단체.	유로저널	2008.11.25	1397
1539	도서관의 지옥, 비밀의 에로스	유로저널	2008.01.25	1602
1538	도서관의 지옥, 비밀의 에로스	유로저널	2008.01.25	1155
1537	도미니크 드 빌팡, “공화국 연대” 창당.	유로저널	2010.06.21	1467
1536	도미니크 드 빌팡, “공화국 연대” 창당.	유로저널	2010.06.21	1051
1535	도미니끄 스트로쓰-칸(Dominique Strauss-Kahn), “이젠 세계화에 맞추어 실리적인 정책을 펼 때…”	유로저널	2006.11.08	1100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