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3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오는 2020년까지 파리와 르 아브르 간 TGV가 신설되면서 파리 북서부와 노르망디를 연결하는 한 시간대의 교통망이 구축된다고 르 피가로가 보도했다.
지난 금요일(5일), 도미니크 뷔스로(Dominique Bussereau) 교통 정무수석은 그렁파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설될 파리-르 아브르 간 TGV 노선의 구체적인 사업방안을 발표했다. 시행안에 따르면 오는 2020년 준공 예정인 새로운 TGV 노선을 통해 르 아브르의 해상운송량을 늘리고 파리와 루앙, 르 아브르를 연결하는 한 시간대의 교통망을 건설하여 파리 북서부와 노르망디 지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하게 된다.
"파리와 루앙, 르 아브르는 하나의 도시이며 세느강은 거대한 길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꿈이 머지않아 현실로 다가오게 되는 것이다.
새로운 TGV 노선의 신설로 현재 1시간 10분의 거리에 있는 루앙은 50분 만에 다다르게 되며 르 아브르 까지는 1시간 15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르 아브르와 유로스타를 잇는 연장선로와 르 아브르-껑(Cean) 간의 노선도 신설하여 프랑스 북서부 노르망디로의 여행이 더욱 편리해지게 된다.
파리 도심과의 연결은 라데팡스와 세르지 퐁투와즈 두 곳에 설치될 역을 통하게 되며 RER A 선과 지하철 1호선으로 간편하게 도심에 접근할 수 있고 그렁파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설치될 샤를 드 골 공항 노선과도 연계가 가능하게 된다. 파리-르 아브르 간의 노선 신설에는 총 40억 유로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로저널 프랑스 지사장 임명 공고 file 편집부 2024.11.11 21
1779 안면이식 수술 환자 사망. file 유로저널 2009.06.16 1232
1778 차량용 바이오 연료 E10, 재검토 필요하다. file 유로저널 2009.06.16 1301
1777 가장 가난한 동네의 가장 부유한 사람들. file 유로저널 2009.06.16 2975
1776 프랑스인 96%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 느낀다. file 유로저널 2009.06.16 1166
1775 툴루즈 중학교에서 7명 신종 플루 집단 감염. file 유로저널 2009.06.16 1012
1774 프랑스 포도주 소비량 지속적인 하락세. file 유로저널 2009.06.16 1127
1773 5차 국민행동의 날, 시민들의 저조한 참여.(1면) file 유로저널 2009.06.16 1379
1772 사르코지 지지율 45%로 상승세.(1면) file 유로저널 2009.06.16 2538
» 2020년, 파리-르 아브르 TGV : 1시간 15분. file 유로저널 2009.06.09 1358
1770 파리 지역 월세 소폭 하락. file 유로저널 2009.06.09 2184
1769 프랑스 신차 판매량 안정선 유지. file 유로저널 2009.06.09 984
1768 생-시프리앙, 새로운 시장도 구속. file 유로저널 2009.06.09 1056
1767 중고차 신형 번호판 적용, 10월 15일로 연기. file 유로저널 2009.06.09 1628
1766 프랑스 경제부, 2009년에 -3% 경기후퇴 예상. file 유로저널 2009.06.09 1290
1765 프랑스, 신종플루 감염환자 58명으로 증가. file 유로저널 2009.06.09 1075
1764 사라진 에어프랑스 447기, 시신 16구 발견. file 유로저널 2009.06.09 1606
1763 유럽의회 선거, 사르코지의 UMP 압승.(1면) file 유로저널 2009.06.09 1395
1762 달라이-라마 ‘파리 명예시민’ 자격 수여, 중국 외무성 강력 반발.(1면) file 유로저널 2009.06.09 1876
1761 탑승객 228명, 에어버스 A330 실종. file 유로저널 2009.06.02 1816
1760 사르코지, 유럽인이 선호하는 두 번째 지도자. file 유로저널 2009.06.02 1079
Board Pagination ‹ Prev 1 ...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 373 Next ›
/ 37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