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4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유럽인의 대다수, 20 이내 유럽연합 종말 예상





유럽인의 절반 이상이 유럽연합이 세대 내에 붕괴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그리스, 체코 폴란드에서 조사한 결과 대부분 유럽연합의 붕괴가 앞으로 10-20 안에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높다"라고 생각했다.


KakaoTalk_20190520_105601104.jpg



유럽 ​​대외 관계위원회 (ECFR) 싱크 탱크에 위탁 조사에 따르면 프랑스 국민의 58 % 20 이내에 유럽연합이 붕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답했으며 슬로바키아 (66 %) 이어 2 위를 차지했다. 브렉시트가 유럽연합 27국가들 사이에 영향을 미쳤음에도 불구하고, 회원국들 사이에서 동서양의 분단이 나타났다. 루마니아, 폴란드, 헝가리 정부는 법의 지배를 존중하지 않는 유럽위원회의 입장에 있다.





유럽 ​​전역에서 유권자의 4 분의 3 정치가 국가 또는 EU 수준 또는 다에서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프랑스에서는 15 %만이 정치 체제가 작동한다고 생각했다. 설문 결과 시민들은 안보와 방위에 대한 단합을 잃을 까봐 두려워했으며 경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대서양 연안 관계의 본질이 높아짐에 따라 미국과 중국에 대항 수 있는 것은 일부분으로 평가 받았다.


출처: 가디언즈


유로저널 박재욱 기자

  eurojournal1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5 새로운 EU 규칙에 따른 CO2 배출 규정 file 편집부 2019.04.30 1449
754 미국, EU 농산물시장 개방하지 않으면 자동차 관세 부과 편집부 2019.04.30 1189
753 영국,체코 및 이탈리아 국민들, EU 잔류에 과반수 미만만이 찬성 (1면) 편집부 2019.04.30 1141
752 EU, 2020년 4월부터 트랜스 지방 함유량 100g당 2g으로 제한 file 편집부 2019.04.30 1187
751 파리 협약 목표달성 위해 유럽연합은 원전사용 빈도 25%로 늘려야. file eknews10 2019.05.06 961
750 유럽연합 청년 농업인을 위한 수십억 대출 계획 file eknews10 2019.05.06 1512
749 유럽연합 내 비자 및 마스터 카드 수수료 인하 file eknews10 2019.05.06 2269
748 유럽연합과 미국, LNG 무역 증진 방안 논의 file eknews10 2019.05.06 1062
747 독일·프랑스, '배터리 컨소시엄'에 60억 유로 투자 편집부 2019.05.07 1520
746 EU국가들, 러시아 위협으로 국방비 지출 증가 file eknews10 2019.05.13 1372
745 알바니아계 시위대, 총리실에 가솔린 폭탄 투하 file eknews10 2019.05.13 1369
744 세계자연기금 – 유럽 천연자원 사용 ‘고위험’ 지대 file eknews10 2019.05.13 1197
743 유럽연합 국가중 포르투칼 탄소 배출 최저 file eknews10 2019.05.13 1825
742 유럽연합과 미국간의 무역 협상은 유럽 기후 목표를 위한 시험 file eknews10 2019.05.13 1429
741 EU,-메르코수르 FTA 협상 타결 가능성 매우 높아 편집부 2019.05.14 1319
740 EU, 중간소득 60% 수준의 최저임금제 도입 촉구 편집부 2019.05.14 1617
739 EU, 올해 EU 및 유로존 경제전망 하향조정할 듯 (1면) 편집부 2019.05.14 1654
» 유럽인의 대다수, 20년 이내 유럽연합 종말 예상 file eknews10 2019.05.20 1471
737 베트남, 유럽연합의 무역 대안 file eknews10 2019.05.20 1113
736 EU, 2020년 5월 부터 멘톨 담배 판매 금지 file eknews10 2019.05.20 1795
Board Pagination ‹ Prev 1 ...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 304 Next ›
/ 30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