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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명의 목숨을 앗아간 에어프랑스 소속 AF447기의 사고 원인에 대한 여러 가지 추측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사고 비행기가 공중분해되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AFP가 보도했다.
사고 경위의 조사를 이끄는 얼라인 블라드의 지난 2일 보고서에 따르면 "사고 비행기는 비행도중 분해된 것이 아니고 수직으로 바다에 추락했다."라고 밝히며 잔해에서 발견된 구명조끼가 부풀려지지 않았던 점 등을 이유로 들었다. 그는 또 지금까지 유력한 사고 원인으로 주목되는 속도 감지 센서의 고장은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닌 하나의 요인일 뿐이라고 말하며 섣부른 사고원인 추정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지난 6월 1일, 프랑스 현지 시각으로 오전 0시 19분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로 공항을 출발한 에어 프랑스 소속 AF 447 여객기는 오전 11시 10분경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이륙 두 시간여 만인 3시 30분까지 정상적인 교신이 이루어졌던 여객기는 45분가량 연락이 두절되었으며 4시 14분경 자동 경보시스템에 의해 전기 장치가 고장이 났다는 메시지가 전송되고 나서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애초, 전문가들은 천둥번개 경보가 내린 지역을 통과하던 여객기가 번개에 맞아 고장을 일으킨 것으로 판단했으나 현재 가장 유력한 사고 원인은 속도계의 고장으로 인한 공중분해나 추락일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에어버스 A330 기종의 이 여객기는 지난 2005년에 처음 출항한 최신 여객기로 실종 당시 126명의 남자 승객, 82명의 여자 승객, 7명의 어린이, 1명의 유아 등 216명의 승객과 12명의 승무원 등 총 228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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