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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에게 총알이 동봉된 협박편지를 발송한 혐의로 구속 조사중이던 용의자들이 모두 풀려남으로써 수사는 원점으로 되돌아갔다고 AFP가 보도했다.
2008년부터,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세골렌 후와얄 전 사회당 대선후보를 비롯한 여, 야 정치인들에게 발송되었던 협박편지에 대한 수사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지난 토요일 밤 9시경, 총알이 동봉된 협박편지를 발송한 혐의로 구속 수사중이던 프랑스 남부 에로(Hérault)의 한 담배판매상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석방되면서 편지의 발송인을 자청하는 단체 ‘Cellule 34’의 행방이 또 다시 묘연해졌다.
지난 목요일(3일), 프랑스 남부 몽펠리에 인근 에로의 경찰 특별조사팀은 이 지역에 거주하는 극좌파 성향의 용의자 10여 명을 연행해 조사를 벌였으나 특별한 혐의점을 찾지 못하고 토요일 밤 모두 석방했다. 용의자 중에는 치과의사와 건축가 등 극좌파 성향의 정치세력들이 포함됐으며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옹호하는 외인부대 출신의 담배판매상을 마지막으로 모든 용의자가 풀려난 상태이다.
앞서 지난 2월에는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을 비롯하여 미셸 알리오-마리 내무부 장관, 라시다 다티 법무 장관, 크리스틴 알바넬 문화부 장관, 알랭 쥐페 보르도 시장 등에게 모두 유사한 내용의 협박편지와 38mm 구경의 총알이 담긴 우편물이 잇달아 배달됐었다.
당시 사건을 수사하던 테러담당국은 프랑스 남부 몽펠리에에 거주하는 47세의 컴퓨터 프로그래머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구속 수사를 벌였으나 별다른 혐의를 발견하지 못하고 석방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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