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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19:17
유럽 연합국의 여성 파워
조회 수 1379 추천 수 0 댓글 0
유로저널 에이미 기자가 전하는 프랑스 단신 오늘 프랑스인들은 무엇을 논의 하는가! 유럽 연합국의 여성 파워 유럽연합(EU)은 지난 7월 2일 5월 유럽 선거 결과를 고려하고 몇 달간의 협의와 협상을 끝으로 현 독일의 국방부 장관인 우르줄라 폰 데어라이엔 (Ursula von der Leyen )을 최초의 여성 유럽연합 집행의원장으로 선임했다. 차기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그리고 현 IMF ( International Monetary Fund) 의장인 크리스틴 라가르드 ( Christine Lagarde) 를 차기 유럽은행총재로 임명했다. 폰 데어라이엔은 독일인으로 14년간 독일의 장관을 지내고 2013년부터 국방부 장관을 지내다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으로 선출 되었다. 차기 유럽은행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 크리스틴 라가드는 프랑스 출신으로 프랑스 재무부 장관을 역임하고 lMF 의장직을 훌륭하게 수행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 2004년 글로벌 전략 회장으로 선출, 유로존에서는 최고의 재무 장관으로 지명 받을 정도로 유능하고 선망 받는 인물이다. 라가드 차기 총재는 10대 때 프랑스 전국 싱크로나이즈 수영 선수로 활약한 경험으로 꾸준히 수영, 사이클, 여행과 채식으로 건강을 지키고 있다. 앞으로 유럽연합내 차기여성 리더의 새 혁신이 어떻게 일어날 지 프랑스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프랑스 유로저널 에이미리 기자 eurojournal25@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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