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5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지난 월요일(19일), 프랑스 파리 증권거래소의 CAC 40 지수가 3,892.36포인트로 장을 마감하며 지난 1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갱신했다고 르 피가로가 보도했다.
이날 유럽 증시는 달러 약세로 인한 국제원자재가격 상승세에 힘입어 수익성이 호전될 것이라는 기대되는 광업주가 상승 흐름을 주도했다.
앵글 아메리칸, 엑스트라타, 베단타 리소스 등이 3~4% 오르는 등 광업주와 에너지주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영국 운송업체인 내셔널 익스프레스는 스테이지코치 사로부터 인수ㆍ합병(M&A) 제의를 받았다고 발표, 8% 급등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1.69% 상승한 3,892.36포인트로 장을 마감했고,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1.76% 오른 5,281포인트, 프랑크푸르트의 닥스 지수 또한 1.90% 오른 5,852포인트로 올라섰다.
유럽 시황을 반영하는 FTSE 유로퍼스트 300지수 역시, 이날 2% 급등한 1,015.26포인트로 장을 마감하며 지난해 9월 23일 이후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프랑스 업체 중에는 BNP파리바(+2.38%), 크레디 아그리콜(+1.16%) 등 은행주들이 일제히 상승했으며, 컨설팅업체인 베인앤코가 내년 명품 매출이 2007년 이래 처음으로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은 덕분에 루이뷔통 또한 +3.38% 급등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03 파리 인구, 지난 6년동안 73,000명 감소해 (4월 3일자) file 편집부 2024.04.26 22
3202 파리 인구, 지난 6년동안 73,000명 감소해 (4월 3일자) 편집부 2024.05.22 274
3201 파리 인근에 유럽 최대 불교사원 개장. file eknews09 2012.06.25 3666
3200 파리 주거용 부동산, 4 개월이내 단기 임대는 합법화 file eknews 2014.05.25 2813
3199 파리 중심부 건물 폭발로 사상자 발생 및 재산 피해 발생 편집부 2023.06.27 19
3198 파리 지역 견인 차량 한대당 하루 최소 12대 의무적으로 견인해야... file eknews09 2013.05.06 2725
3197 파리 지역 월세 소폭 하락. file 유로저널 2009.06.09 2183
3196 파리 지역 월세 소폭 하락. file 유로저널 2009.06.09 1861
3195 파리 지역 이혼율, 프랑스 최고 file eknews 2011.12.30 1858
3194 파리 지역 이혼율, 프랑스 최고. file 유로저널 2010.09.20 2052
3193 파리 지역 이혼율, 프랑스 최고. file 유로저널 2010.09.20 1799
3192 파리 지역 이혼율, 프랑스 최고. file eknews09 2011.10.24 5959
3191 파리 지하철 공사(RATP), 무인 버스 시험 운행키로 file eknews 2016.09.26 2284
3190 파리 지하철 사면의자 설치, 노숙자 배제 의혹 file eknews10 2017.03.20 2432
3189 파리 지하철 여성비하성 광고, 논란 속 철수 file eknews 2015.11.03 1806
3188 파리 지하철 요금, 2024년 올림픽 기간 동안 거의 두 배로 오늘 전망 편집부 2023.12.05 31
3187 파리 집값, 평방미터당 만유로 넘어 file eknews10 2019.09.10 1659
3186 파리 초등학교 교사 전면 파업 file eknews09 2013.01.21 3349
3185 파리 총격 사건 용의자 자본주의 비난 eknews 2013.11.26 1908
3184 파리 테러 발생으로 프랑스에 대한 여행경보 발령 (속보) file eknews10 2015.11.15 1511
Board Pagination ‹ Prev 1 ...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 372 Next ›
/ 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