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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대표 프로 축구단인 파리 생-제르망(Paris Saint-German) 소속의 축구 선수 세 명이 신종 인플루엔자 A(H1N1)에 감염되면서 축구 경기가 연기됐다고 르 푸앙이 보도했다.
경기가 예정된 마르세유에서는 축구 경기의 연기에 항의하는 축구팬들과 경찰 간의 마찰이 빚어졌다.
지난 일요일(25일) 아침, 파리 생제르망(PSG)의 미드필더인 제레미 클레멍(Jérémy Clément)이 신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 밝혀지면서 앞서 감염 사실이 드러난 루도빅 지울리(Ludovic Giuly), 마마두 사코(Mamadou Sakho) 등과 함께 모두 세 명의 감염 사실이 확인되자 프랑스 축구연맹은 이날 예정되었던 PSG와 마르세유 간의 축구 경기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축구연맹은 또한 PSG 소속 선수와 스태프 전원을 72시간 동안 격리 수용하여 정밀 진단을 받게 할 것을 지시했다.
하지만, 경기를 보러 축구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거리에 나섰고 두 팀 축구팬들의 마찰과정에서 부상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경찰에 따르면, 파리에서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내려온 2천여 PSG 축구팬 중 19대의 버스에 나누어 타고 온 800명이 고속도로에 차를 세우고 시위를 벌였으며, PSG 팬들을 향해 병과 폭죽을 던지는 마르세유 팬들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6명의 부상자가 발생하고 인근 상점의 진열장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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