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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분기부터 플러스 성장을 기록하기 시작한 프랑스 경기가 3분기에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경제위기의 터널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일(목요일), 프랑스 국립통계청(INSEE)의 발표를 인용한 프랑스 각 일간지의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의 국내총생산은 지난 2분기에 0.3% 성장하면서 작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3분기에도 0.3%의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2009년 한 해 동안 프랑스의 국내총생산은 -2.2%를 기록해 애초 예상한 -3%보다 다소 개선될 전망이다.
7월 말, 프랑스의 실업률이 1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한 데 이어 발표된 이 같은 호재를 두고 경제전문가들과 정부 관계자들은 ‘경기침체의 터널을 빠져나왔다는 증거’라고 판단하며 올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경제성장이 기대된다는 견해를 내놓았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폐차보조금과 사회간접자본 투자 확대 등 정부가 펼친 일시적 경기부양책이 물가하락을 통한 소비증가로 이어졌을 뿐이라는 비판적 여론도 제기되고 있다.
8월 초, 크리스틴 라가르드 경제부 장관은 올 한 해 동안 프랑스의 국내총생산은 -3% 하락할 것이며 2010년에는 0,5%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앞서, 국제통화기금(IMF)은 2009년 프랑스의 국내총생산이 -3% 하락할 것이며 2010년에는 +0.4%로 소폭 상승하면서 경제 위기의 터널을 지날 것으로 예상했었다. OECD는 2009년 -3,3%의 높은 하락률에 이어 2010년까지 -0,1%의 우울한 성적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으며, 지난달 초 유럽연합 의회 또한 2009년 한 해 동안 -3%의 경기후퇴를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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