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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로 구금 중인 아프가니스탄인 9명에 대해 추가로 추방명령이 내려지면서 프랑스의 인권상황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고 르 푸앙이 보도했다.
지난 일요일(13일), 불법체류자를 돕는 인권단체 시마드(Cimade)의 발표에 따르면 프랑스 북부 깔레(Calais) 인근 꼬ㄲㅔㄹ(Coquelles) 유치장에 구속돼 있는 아프가니스탄인 불법체류자 중 최소한 9명에 대해 본국으로의 추방 명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일명 ‘정글’(Jungle)이라고 불리는 깔레 인근의 아프간인 불법체류자 집단 거주촌에서 경찰에 의해 체포됐으며 시마드를 비롯한 여러 사회단체의 노력에 의해 석방 가능성이 제기된 상황이었다.
아프간인 불법체류자의 추방이 더욱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은 그들이 내전 중인 자신들의 나라로 돌아가야만 한다는 것이다.
시마드를 비롯한 여러 사회단체와 인권단체, 좌파 진영의 정치 세력들은 "프랑스가 내전 중인 나라의 시민들을 난민으로 보호하지는 못할망정 전쟁의 포화 속으로 내몰고 있다."라고 맹렬히 비난하며 점점 우경화되는 프랑스 내의 인권상황에 큰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지난 10월 프랑스와 영국은 양국에서 체포된 아프간인 불법체류자들을 본국으로 소환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별 전세기를 취항했으며 10월 말 세 명의 프랑스 불법체류 아프간인을 아프간의 수도 카불로 돌려보내면서 시민, 사회단체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혔었다.


유로저널 프랑스지사
오세견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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