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2년 9개월 만에 매력적 세레나데 ‘Love Song’ 신곡 발표!
‘레전드 한류 스타’ 강타가 지난 6일 2년 9개월 만의 신곡 ‘Love Song (Feat. Paloalto)’으로 매력적인 세레나데를 들려주면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Love Song’은 강타의 매력적인 보컬과 그루비한 리듬이 어우러진 미니멀한 구성의 팝 댄스 곡으로, 2016년 11월 발표한 미니앨범 ‘Home’(홈) 이후 2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강타의 신곡이다.
더불어 이번 곡은 허스키한 보이스와 강렬한 래핑으로 사랑 받고 있는 래퍼 팔로알토(Paloalto)가 피처링과 작사에 참여해 매력을 한층 배가시킨 만큼, 두 사람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완성된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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