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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례없는 강진으로 수 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아이티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프랑스정부도 아이티 사태의 복구와 재건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책을 발표했다.
지진 발생 4일째인 지난 토요일(16일),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수주 내에 아이티를 직접 방문해 르네 프레발 대통령과 아이티 재건 지원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으며 아이티의 부채 중 4백만 유로를 탕감하겠다고 발표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경제부 장관 또한 채권국 그룹인 파리클럽 회원국들에게 아이티의 부채를 탕감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티의 재건을 돕기 위한 국제회의를 제안했던 사르코지 대통령의 지원책에 대해 베르나르 쿠슈네르 외무부 장관은 “프랑스와 미국의 공조로 추진하고 있는 아이티 재건 회의가 3월 중에 열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아이티 적십자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12일 발생한 진도 7의 대지진으로 현재까지 5만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최대 사망자는 20만 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부상자와 이재민을 합칠 경우,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은 3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서인도제도에 있는 인구 900만 명의 흑인 공화국 아이티는 라틴아메리카의 공과국들 가운데 유일하게 프랑스의 식민지였으며 최초로 독립한 흑인 공화국이자 아메리카 대륙에서 미국 이후 두 번째로 독립한 나라지만, 잇따른 독재로 라틴아메리카 국가들 중 가장 가난한 나라에 속한다. 주민 대부분이 아프리카 노예의 후손들인 흑인이며, 공용어는 프랑스어와 아이티크리올어이고 주요 종교는 카톨릭교와 부두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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