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1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오는 5월 12일 프랑스 남부 칸느에서 열리게 될 칸느 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리들리 스콧 감독의 "로빈 후드"가 선정됐다고 26일 AFP가 보도했다.
세계적인 영화축제 칸느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로빈 후드"는 러셀 크로우, 케이트 블란쳇 등이 주연을 맡았으며 ‘L.A 컨피던셜’, ‘미스틱 리버’의 브라이언 헬게랜드가 각본을 쓴 블록버스터 작품으로 이번 영화제에서 처음으로 대중에게 선보이게 된다.
경쟁부문의 심사위원장으로는 최근 3D 영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로 미국 영화 시장을 석권한 팀 버튼 감독이 초청됐다.
올해로 63회를 맞는 칸느 영화제는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칸느에서 매년 5월 개최되는 국제영화제로 베니스 국제영화제, 베를린 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에 속한다.
칸느 영화제는 영화의 예술성과 상업적 효과의 균형을 잘 맞춤으로써 세계 영화의 만남의 장으로서 명성을 얻게 되었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감독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영화산업의 집결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작년 62회 칸느 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는 애니메이션 ‘Up’이 상영되었으며, 오스트리아 출신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하얀 리본’이 황금 종려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었다.
한국 영화로는 이두용 감독의 ‘물레야 물레야’가 처음으로 특별부문상(1984)을 수상했으며,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이 1999년 52회 칸느영화제 경쟁부문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같은 해 단편부문에 출품한 송일곤 감독의 ‘소풍’은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20 프랑스, 경찰 보안 법안 반발 시위에 강경 진압 file 편집부 2020.12.02 25073
7419 “마리 앙뚜와네뜨(Marie-Antoinette)” file 유로저널 2006.06.01 22069
7418 쿠르베의 <세상의 기원> 얼굴을 찾았다? file eknews09 2013.02.11 20387
7417 빅맥지수로 살펴본 프랑스 경제의 경쟁력 상실 file eknews09 2013.07.22 18435
7416 미국에서 날아온 사회적 이슈 file 편집부 2020.06.29 18408
7415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말고기 스캔들 file eknews09 2013.02.11 14928
7414 세계 대학 순위, 프랑스는 인정할 수 없다 file eknews 2013.08.19 14627
7413 佛, 캐나다 업체의 까르푸 인수합병 거부 밝혀 편집부 2021.01.20 13921
7412 세계적인 광고 커뮤니케이션 회사 퍼블리시스와 옴니콤 합병 발표 예정 (1면) file eknews09 2013.08.04 13793
7411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file 유로저널 2008.03.20 13068
7410 Sophie Marceau( 소피 마르소) file eknews 2014.04.06 13049
7409 18-34세 프랑스인 3분의 1 이상 해외 이주 원해 file eknews09 2013.11.18 11511
7408 프랑스 총파업 장기화 조짐 file 편집부 2018.04.11 11448
7407 영화관에 등장한 1등석 file eknews09 2013.02.11 11357
7406 재범 방지를 위한 대안 형벌 검토하는 프랑스 법무부 file eknews09 2013.02.18 11335
7405 유럽 사교육 시장의 챔피온, 프랑스 file eknews09 2013.01.14 10663
7404 2014년, 파리 여자 시장 탄생? file eknews09 2013.02.18 10622
7403 프랑스에선 얼마를 벌어야 부자 소리를 듣나? file eknews09 2013.02.11 10516
7402 JEFF KOONS 회고전 file eknews 2015.01.19 10377
7401 AF 447기 희생자 유가족, 비행기 제조회사를 상대로 소송제기. file 유로저널 2009.11.10 998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