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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차 보조금과 환경 보조금의 하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내 신차 판매량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프랑스 자동차 생산자 위원회(CCFA)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간 프랑스 내에서 판매된 신차는 모두 24만 3천 대로 일 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1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폐차 보조금과 환경 보조금 등 차량구매 관련 각종 지원금 제도가 지원액수의 인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비자의 구매력을 유지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 3월 한 달 동안 가장 많은 자동차를 판매한 업체는 프랑스의 대표 자동차 생산업체인 르노자동차로 27,6%의 판매율 신장을 기록했으며 PSA 푸조-시트로앵은 15,9%의 판매율 증가로 뒤를 이었다.
경제위기에 따른 구매력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9년 한 해 동안 프랑스 내 신차 판매량이 225만 대를 넘어서면서 2001년 이후 최고의 성장세를 기록했었다. 이 같은 호황은 지난 1.4분기에도 이어져 지난 석 달 동안 프랑스에서 판매된 신차는 모두 59만 5천 대이며 일 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1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말부터 2009년 말까지 적용된 새 법안에 따라 10년 이상의 자동차를 새 차로 바꿀 경우 1천 유로의 폐차 지원금이 지급됐으며, 1킬로미터당 120그램 이하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차량 구입 시 700유로의 환경 보조금이 추가로 지급됐다. 2010년부터는 기존 1천 유로였던 폐차 보조금이 700유로로 하향 조정되었으며 환경 보조금 또한 기존 120그램 이하에서 115그램 이하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차량으로 하향 조정됐다.
오는 7월부터는 폐차 보조금이 500유로로 추가 하향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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