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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얼리 아답터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애플사의 타블릿 PC 아이패드가 지난 28일 프랑스를 비롯한 9개국에서 발매됐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지하에 있는 애플 스토어에는 전날 밤부터 수백 명의 애플 마니아들이 몰려들어 장사진을 이루었으며, 닥티와 불랑제, 프낙, 슈르쿠프 등의 애플 공급처에도 아이패드를 기다려온 인파가 몰려들었다.  
프랑스,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독일, 이탈리아, 영국, 일본, 스페인, 스위스 등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국외 시장 공략에 나선 애플 아이패드는 오는 7월에는 오스트리아, 벨기에, 홍콩, 아일랜드, 룩셈부르그, 멕시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싱가포르 시장에 선보이게 된다. 한국에는 올 하반기에나 출시될 전망이다.
프랑스에서 발매된 아이패드는 하드디스크의 용량과 기능에 따라 네 가지 가격대가 책정됐다.
무선 데이타 전송 시스템인 Wi-Fi만 사용할 수 있는 16G의 아이패드는 499유로, 32G는 599유로, 64G는 699유로이며, 3G 기능을 추가로 제공하는 16G의 아이패드는 599유로, 32G는 699유로, 64G는 799유로이다.
원화로 환산했을 때 제품의 가격은 미국시장보다 약 7~8만 원 정도 비싸게 책정됐다.
프랑스 대표 이동통신사인 Orange와 SFR에서는 사용량에 따라 월 9,90유로~39유로에 이르는 정액제 상품을 마련하고 고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달 3일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아이패드는 판매 28일 만에 100만대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애플의 오픈 장터인 앱스토어에서 1200만 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이 다운로드됐으며, 전자책은 150만 회 이상 내려받기가 이뤄졌다.
애플사 측의 예측에 따르면, 2010년 한 해 동안 총 4백만 대의 아이패드가 판매될 것으로 보이며, 프랑스에서만 40만 대가 팔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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