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7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포털 뉴스 댓글 존폐에 대한 국민여론, 폐지와 유지 팽팽

1207-사회 포토 1 사진 1.png

포털의 뉴스 댓글 기능을 두고 ‘폐지’ 여론과 ‘유지’ 여론이 35%선 전후에서 팽팽하게 맞섰고, 유보적인 태도(‘모름/무응답’)를 드러낸 국민 역시 10명 중 3명에 달했다.
포털 사이트의 뉴스 댓글 기능에 대하여 폐지해야 한다는 여론과 유지해야 한다는 여론이 35% 선 전후에서 팽팽하게 엇갈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잘 모르겠다’는 유보적인 태도를 드러낸 국민 역시 10명 중 3명에 달했다.
최근 유명 연예인의 자살, 진영 간 혐오 및 분열 확대 등 포털 사이트의 뉴스 댓글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리얼미터가 포털 뉴스 댓글 존폐에 대한 여론을 조사한 결과, ‘부작용이 있으므로 폐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37.1%, ‘순기능이 있으므로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34.0%로, ‘폐지’와 ‘유지’ 양론의 격차가 3.1%p 오차범위(±4.4%p) 내에서 팽팽한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28.9%.
세부적으로 ‘폐지’ 여론은 50대와 60대 이상,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보수층, 한국당 지지층에서 다수인 반면, ‘유지’ 여론은 40대와 30대, 호남,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 다수였다. 20대, 서울과 경기·인천, 충청권, 중도층에서는 ‘폐지’와 ‘유지’ 여론이 팽팽했다.
연령별로의 응답은 20대(37.6% vs 37.1%),30대(35.2% vs 40.2%), 40대(36.5% vs 43.7%),50대(41.1% vs 29.9%)와 60대 이상(35.4% vs 24.1%)이었다. 


---------------------------------------------------------------------------------------------------------------


온라인 댓글 실명제 도입, 찬성 70% vs 반대 24%

1207-사회 포토 2 사진.png

국민 10명 중 7명의 대다수가 온라인 댓글 실명제에 찬성하고, 거의 모든 지역연령·이념성향·정당지지층에서 찬성이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예인 ‘설리’가 악성 댓글로 우울증을 앓으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인터넷 댓글 실명제 도입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찬성응답이 69.5%로, 반대응답(24.0%)의 세 배에 가까운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5%
찬성 응답은 연령별로 50대(76.0% vs 19.5%), 40대(75.6% vs 19.9%), 30대(70.5% vs 23.9%), 20대(68.3% vs 30.0%), 60대 이상(60.3% vs 26.6%), 이념성향별로 진보층(75.6% vs 19.6%), 중도층(69.4% vs 24.1%), 보수층(64.9% vs 29.2%), 지지정당별로 바른미래당(81.9% vs 11.7%)과 더불어민주당(81.4% vs 13.7%), 정의당(61.4% vs 35.6%), 자유한국당(54.7% vs 37.0%) 지지층, 무당층(73.0% vs 18.6%) 등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대다수였다.


---------------------------------------------------------------------------------------------------------------

국민 10명중 8명, 20대 국회 의정활동 평가 '잘못했다'

1207-사회 포토 3 사진.png

20대 국회의 의정활동에 대하여 국민 10명 중 8명에 이르는 대다수가 ‘잘못했다’고 부정적으로 평가했고, 이 중 ‘매우 잘못했다’는 강한 부정평가는 절반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100점 평점으로는 18.6점에 불과했다.
오는 10일 마지막 정기국회 종료로 20대 국회의 활동이 사실상 마무리 된 가운데, t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0대 국회의 의정활동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잘못했다’는 부정평가(매우 잘못함 55.8%, 잘못한 편 22.0%)가 77.8%로 집계됐다. ‘잘했다’는 긍정평가(매우 잘했음 3.0%, 잘한 편 9.7%)는 12.7%에 그쳤다. ‘모름/무응답’은 9.5%.
세부적으로는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부정평가가 압도적인 다수이거나 대다수였고, 지역별로 경기·인천(부정 84.7%), 부산·울산·경남(76.9%), 대구·경북(76.4%), 서울(75.2%), 대전·세종·충청(73.7%), 광주·전라(68.7%) 순으로 부정평가가 대다수였다. 연령별로는 40대(93.4%)와 50대(86.8%), 30대(75.2%), 60대 이상(74.7% ), 20대(57.2%)에서 부정평가가 압도적인 다수이거나 대다수였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84.8%), 중도층(84.0%), 진보층(76.4%) 순으로 부정평가가 80% 이상이거나 80%에 근접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7673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20680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31729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72336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6384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9302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403321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400936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7169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4363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6434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7318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6999
40971 국제 북한 국민1 인당 소득은 143만원으로 남한의 1/26 수준 file 2019.12.17 1073
40970 국제 中해외직접투자,세계 경제활력 제고 기대감과 中영향력 확대 우려 file 2019.12.17 5865
40969 문화 올해 ‘한국관광의 별’ 낙안읍성·빛의 벙커·엑소 등 7 곳 선정 file 2019.12.17 816
40968 문화 올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 ‘역대 최다’ 전망 2019.12.17 845
» 사회 유로저널이 전하는 사회포토뉴스 모음. file 2019.12.17 760
40966 사회 한국인 10명 중 3명만 '한국은 노력 하면 성공할 수 있어' 대부분(92.2%) “한국사회는 부가 대물림 되고 있다”고 바라봐 file 2019.12.17 1105
40965 사회 군 복무중 부상과 장애, 사망 등 보상금 대폭 인상 2019.12.17 801
40964 연예 ‘두 번은 없다’ 찐~한 가족애X로맨스,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케미로 안방극장 훈훈함 전달해. file 2019.12.17 915
40963 연예 ‘아시아 퀸’ 소녀시대 윤아, 전 세계에 올해의 배우로 주목받아! file 2019.12.17 1231
40962 연예 '검사내전' 정려원, 안방극장 사로잡을 新 인생 캐릭터 탄생 file 2019.12.17 1324
40961 연예 슈퍼주니어, 마닐라 ‘펄 사파이어 블루’로 물들이다! file 2019.12.17 1013
40960 연예 레드벨벳, 올 음악 축제 화려한 피날레로 히트 3연타 정조준! file 2019.12.17 740
40959 연예 ‘보컬퀸’ 태연,'앨범,공연,방송'까지 2019년 활약 빛났다! file 2019.12.17 785
40958 연예 ‘초콜릿’ 윤계상X하지원의 휴먼 시너지,’힐링·감동 드라마’ file 2019.12.17 750
40957 여성 20대 젊은 여성, 한국사회가 피임 문제 가볍게 생각해 우려 높아 file 2019.12.17 1315
40956 여성 한국 워킹맘의 현재 생활 우선 순위, '직장 > 가정 > 개인' file 2019.12.17 1480
40955 내고장 전남 사회적경제기업 2천 개 육성사업 본궤도 file 2019.12.17 710
40954 내고장 경남도, 미래 첨단 스마트양식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19.12.17 706
40953 내고장 경북도, 전년보다 7,777억원 늘어난 국비 4조 4,664억원 확보 2019.12.17 629
40952 내고장 전북 대도약 시대를 향한 약진! 2년 연속 국가예산 7조원 돌파, 역대 최고 2019.12.17 622
Board Pagination ‹ Prev 1 ...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 2302 Next ›
/ 230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